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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내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정치, 경제, 외교, 안보, 질병, 전쟁, 기후 온난화로 요동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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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칼럼⦁시

2024년 국내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정치, 경제, 외교, 안보, 질병, 전쟁, 기후 온난화로 요동칠 것이다.

22대 대한민국 총선은 매우 중요하다. 국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
국가가 안정되고 발전하며 국민이 행복하냐?

김기완목사(483).jpg
김기완 목사

 

김기완 목사는 세계적인 은사자요. 목회자요. 능력자요. 예언자요. 교육자이다.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이여! 깨어 기도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태복음 11:15)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요? 

(천국·세상·지옥) 주의 길을 가리라.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전도서 1장 말씀 중에서)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린도 전서 2장 말씀 중에서)


은사속의 체험 성령역사(주님의 음성)


1. 주님께서 3회에 걸쳐 주신 은사 속의 체험 (기간: 40일 작정 기도 중) 

(1회: 89년 11월 28일, 2회: 89년 12월 7일, 3회: 89년 12월 8일)


1) 1989년 11월 28일 화요일

40일 작정 기도를 통하여 본인은 6시 40분부터 교회에 와서 기도하는 중에 주님의 능력을 받게 되었다. 다른 때 같으면 다리가 안 아팠는데 오늘 아침에는 유난히도 다리가 아파 절둑,절둑거리며 교회에 와서 기도하는데 주님의 능력으로 인도하시는데 자리에서 일어나 아픈 다리를 일으키어 걸어오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눈을 감고 강대상 앞으로 갔다. 강대상 앞에서 서서 기도를 하는데 아픈 다리를 흔들어 보게 하셨다. 처음에는 약하게 진동이 왔다. 그러면서 차츰 강하게 진동이 오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의심을 했는지 주님께서 뒤로 돌아서 걸으라고 했다. 나는 걸었다. 다시 또 오라고 하셨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픈 다리가 다 나은 것이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강대상 앞에서 나의 머리를 안수하실 때 강한 방언을 주셨다. 주님께서 나에게 앉은뱅이의 모습과 병마에서 시달리는 환자들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고 또한 하시는 말씀이 병마에 시달리는 영혼들을 구원하라고 하시며 믿음을 가지고 가라고 하셨다. 너의 앞길은 내가 있으니 염려하지 말고 가라고 하셨다. 네가 이것을 지키지 않을 때는 너는 멸망 한다고 했다. 

 

나는 이 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나왔고 감사합니다. 나에게 능력 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찬송가가 나오는데>  

1. 이 기쁜 소식을 2. 나는 능력을 받았네 3.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주님께서 너의 모든 마음과 중심을 지켜보았다고 말씀하시면서 오늘과 같은 기쁜 날을 나타내기 위하여 너를 지켜보았다고 말씀하셨다.


2) 1989년 12월 7일 사도바울, 요한과 같이 너를 택했다. 


방에서 잠을 자는데 귀가 몹시 가려워 일어나 보니 6시 45분이었다. 

 

나는 곧바로 교회에 가서 기도하는 도중 주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사도행전, 요한 1,2,3,서의 말씀을 명심하라고 하셨다. 

 

너는 내가 택한 사람이고 너를 천국으로 인도할 테니 너의 모든 염려를 버리고 내가 너를 인도하는 귀한 종이니 너는 나를 믿지 못하면 누구를 믿느냐 내가 너의 길을 준비하고 너를 인도하니 모든 염려 버리고 나를 따라올 때 너의 앞길은 빛이 나고 천국으로 간다고 말씀하셨다. 네 계획은 인간적이고 내가 주는 계획은 성령으로 주는 계획이니 너는 시간 있을 때마다 주님의 성전을 자주 오고 네가 기도를 열심히 할 때 나는 그것을 기억하리라. 시간 있으면 교회 자주 오라. 교회에 자주 와서 기도할 때 너의 길은 빛나리라. 너의 길은 빛을 보리라. 너의 모든 염려 이제 다 버릴지어다. 내가 너를 평안한 길로 인도할 테니 너의 모든 능력을 오늘 내가 너에게 다 주었노라. 너는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병든 환자를 고쳐 주어라. 내가 또한 너에게 사명과 직분도 주었다. 

 

너는 이것으로 시험에 빠지지 말고 너희 길을 더욱 빛나게 이 직분을 맡겼으니 시험을 들지 말도록 기도를 열심히 하여라. 너희 결혼도 두 사람이 꼭 하라. 너희들의 앞길은 내가 책임질 지어다. 너의 모든 세상 적인 것 다 버려라. 내가 너를 사랑하니 너 또한 나를 사랑한다. 성령의 능력도 받았다는 것을 명심하라. 너의 길은 분명히 빛을 발할 지어다. 내가 너에게 또한 복음의 능력을 주었다. 주님은 네가 기도를 할 때마다 들어 준다는 것을 명심하라.

 

너의 심령이 착하므로 내가 너를 지켜 주고 능력을 주리라. 

 

성령의 면류관을 받았다(7시 40분). 너의 마음을 내가 알리라 십자가에 못을 박았다. 


 3) 1989년 12월 8일 6시 40분 ~ 7시 40분   


오늘 새벽 기도를 하는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불같은 성령을 받았네. 

 

<찬송가로는>

나의 갈길 다 가도록, 하늘가는 밝은 길이 

 

기도 도중 주님의 안수로 성령을 받아 방언을 강하게 하는데 '할례'라고 외쳤고 나는 쓰러졌다. (5분 정도) 몸을 일으켜 주님 성전을 바라보는 순간 나의 눈은 빛으로 위로 올라가고 눈썹이 내려오지 않고 있는데 십자가에서 주님의 형상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기뻐요. 나는 기뻐요. 주님께서 교회를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님의 보배로운 성령의 은혜를 받았으니 너는 성전으로 걸어가기 전 확신을 가져라. 내가 너한테 불같은 능력을 준다. 받으라. 받으라. 주님께서 인도하시니 또한 너의 길이 곧 나의 길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걸었네. 은혜 속에 누구를 의지하지 말고 주님을 의지하라. 내가 너를 택했다. 그것도 세계의 복음을 위해 택한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이다. 아주 사도 바울, 요한과 같이 너를 택했고 너를 쓰기 위해 지금까지 시험해 보았다. 그러나 더 이상 지켜볼 필요가 없고 이제부터 능력을 발휘할 때가 왔다. 너는 이 세상 모든 것보다 귀하고 보배로운 것을 받았다. 너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너를 부러워하고 너의 능력 곧 주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병든 환자, 마음이 답답한 자, 또한 시험에 든 자를 위해서 네가 안수 기도를 할 때가 왔느니라.

 

 오늘 성령을 불로 줄 것이니 이것을 통하여 온 세상 더러운 것들을 소멸시키는 것이다. 

 

 너에게 말씀은 많이 주었는데 생각이 얼마 안 나겠지만 그러니 잘 생각해서 적으라. 

 

이 말씀은 다시 받지도 못하고 이 생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말씀이 될 테니 너의 길은 이 길이라. 이제는 정말로 신비하고 놀라운 은혜 속에 남들이 너를 정말로 부러워할 정도로 너를 쳐다보고 너는 세계에서 소금과 같은 빛을 발할 때가 왔으니 세상일이 무엇이 부러우랴 그리고 네가 가서 간구하라 내일 철야기도 시간에 병든 환자, 마음이 답답한 자 등 꼭 데리고 나오너라. 내가 너에게 능력을 주었으니 내일 그것을 발휘하여 너의 능력을 체험해 보아라. 만약 아픈 사람이 안 낫고 근심 있는 자가 편안을 갖지 못한다면 나를 믿지 말라. 내가 직접 인도한다. 너의 손이 빛(불)을 발할 테니까 누구도 너의 앞길을 못 막는다. 이 사람은 정말로 성령이 인도하는 사람인가 두고 보아라. 성령님이 같이 할 것이다. 놀랍고 신비롭고 오묘한 일들이 다 일어날 것이다. 너에게는 성령의 능력을 주었으니 그것이 바로 특별한 은사이다. 너는 지금부터 그것을 발휘할 때가 왔느니라. 이것을 행하므로 너의 길은 빛나리라.

 

성도들은 지금까지 믿음이 연약한 자가 많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보내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 주님의 능력으로 너에게 권능의 손을 펴서 내가 성령을 줄 테니 너는 그것을 가지고 손으로 아픈 사람, 시험에 든 사람, 근심에 빠진 사람들을 손으로 기도하여 강하게 기도하라. 분명히 역사가 일어난다. 두고 보아라. 두고 보아라. 나를 믿어라. 나를 믿어라. 나를 믿어라. 누구를 믿느냐 나를 믿어라. 꼭! 역사가 일어난다. 꼭! 꼭! 자가 24번 기록됨. 역사가 일어난다. 누구나 다 참석하면 하고자 하는 일들이 순리대로 이루어지느니라. 꼭! 꼭! 믿어! 믿어! 믿어! 믿어! 믿어라. 두고 보아라. 너의 앞길은 누구도 막지 못한다. 두고 보아라. 강하게 담대하게 강하게 담대하게 많이 부어 주어라. 많이 부어 주어라. 병이 낫지 않을 때 나를 믿지 말라. 꼭! 실천하라. 너의 심령이 두려울 것이다. 너무나도 큰 것을 주었기 때문에 그러나 네 곁에는 항상 내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리고 성령의 빛을 받았다. 성령의 빛은 어두움을 밝히는 것 여기에서 어두움이란 믿지 않는 영혼을 말한다. 이 영혼들을 위해서 복음을 전파하라. 전도로서 안 되고 내가 너희에게 준 것(특별은사)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라. 나를 믿어라. 나를 믿어야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라가시기 전 결혼 문제에 대하여 꼭! 하여라. 하시면서 안녕! 준비기도 많이 해. 천국으로 올라가면서 나도 천국으로 오라고 했다. 안녕! 안녕! 앞으로도 많은 은사를 줄 테니 기록해 두어라. 아주 오묘한 은사와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기도 많이 하여라. 아멘!

 

김기안부흥성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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