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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꿈대로 이루어지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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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꿈대로 이루어지는 교회

온전한 믿음 있는 곳에 반드시 신유의 역사 있어… 어르신 돌봄사역, 치유사역 감당
사랑과 신유의 은사가 충만한 교회
매주 목요일 오후 2시~4시 예빛기도원서 치유은사집회 열려
방주순복음교회 당회장, 예빛기도원 원장 신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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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순복음교회·예빛기도원

 

지금 현 정부에서 여기 파주 북쪽 지역에 대단히 관심이 많다.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금년 10월에 개통이 될 예정이다. 우리 교회 바로 300여 미터 앞에 톨게트와 인터체인지가 생겨 이곳이 교통의 요지가 된다. 

 

이런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하심을 우리는 전혀 알 수가 없다. 25년 전에 현재의 일을 어떻게 알 수가 없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마음으로 계속 기도와 복지사역을 하면서 이 자리를 우직하게 지켜왔다. 그래서 주님이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신다는 이사야의 말씀 그대로 지금 하나님께서 일하고 있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 이것은 그냥 말이 아니고 주님이 일하시는 것을 나타내시려고 내 나이 50에 개척을 시작했는데 그래서 이 북쪽을 가르쳐주시면서 가라고 말씀하셨다. 

 

“주님 거기에는 성도도 몇 명 없고 벌써 이곳 고양시에서 교회를 시작 한지가 1년 이상이 넘었는데 이것이 무슨 소리십니까. 아이고 참 그건 아닙니다. 저는 못 갑니다. 주님 여기서도 전혀 성도가 준비도 안 됐는데 복지시설은 못갑니다” 

 

내가 참 고집이 있어 불순종하니 하나님이 집사람에게 자꾸 압박을 가하셨다. 그래서 집사람을 계속 압박하니 못 견디고 또 순종을 잘 하니 그다음부터는 정말 환경적으로만 역사하기 시작하는데 멀쩡한 새 건물 반지하 30여평에 교회를 개척했는데 하수도와 오수 파이프가 그 지하들 통과하는데 갑자기 터져서 예배당 안이 엉망이 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이 일로 정신이 벌떡 들어서 ‘예 주님 알겠습니다’라고 고백하고 순종했다.

 

하나님은 한 두 번 말씀하신 후에 불순종하니 환경으로 압박을 하셨다. 그래서 이곳이 아니면 어디로 가라고 가르쳐주시면 좋을 텐데 북쪽으로만 가라고 하시니 그러면 고양시에서 북쪽은 파주 밖에 없었다. 그래서 파주 지역에 적성면부터 시작하여 구석구석을 다 찾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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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빛수요양원 섬김이들

 

이곳 예빛마을은 전체가 3,000여평 대지 위에 방주순복음교회, 예빛기도원, 예빛수요양원 등 건평 1,000평이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축되어 있으며, 산수가 좋고 여기서부터 여의도까지 25분에 들어가고 올 10월에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20분대에 도착이 가능한 교통의 요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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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빛수요양원

 

이 자리는 25년 전 가구공장 하던 곳인데 처음에 사역을 시작하니 세상에서 힘들고 소외되고 세상 교회에서 조차도 감당하기 어려운 환자 분들이 이곳에 찾아오셨다. 몸에 불치의 병이든 자, 간질 환자, 완전 귀신에 잡힌 자 등 완전 질병이라도 아주 기적이 필요한 세상 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이런 사람들이 찾아왔다. 이러한 사람들이 찾아오니 주님은 최자실 목사님의 영성의 영적 계보가 저에게 이어지게 하셔서 오직 말씀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손만 머리에 올려도 각종 질병이 치료되는 놀라운 역사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게 성령이 역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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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빛마을

 

이런 치유 역사가 아주 강하게 일어나서 이것 때문에 모든 목회와 복지사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하셨다. 보다 더 감동적인 하나님의 치유와 기적의 실화는 우리 부부 자서전 ‘내 코에 걸린 칠색 실’에 잘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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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대안학교·선교사 기술 훈련센터 예정 건물

 

△ 지금까지 다양한 사역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간증이 있다면

 

이곳에 25년 전에 전재산 700만 원을 가지고 와서 융자를 받아 이 건물을 계약하고 IMF 때라 년 11% 이자를 3개월 마다 지급을 해야 하는데 1년 치 이자 지급을 못 해서 건물이 경매가 들어온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래서 3개월만 한번 더 연기해 달라고 사정을 하고 나서도 돈이 안 만들졌다. 그 당시 여기 생활비가 기본적으로 아무리 없어도 월 500만원은 들었다. 왜냐하면 소외되고 갈 곳 없는 사람들이 와서 먹고 자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이들과 이사비도 들어가야 되고, 기본 생활비와 이자까지 도저히 감당을 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이런 물질로 어려운 때마다 하나님이 꼭 힘든 사람을 보내 주셨다. 예를 들면 간질환자, 간질도 보통 간질이 아니고 완전 간질로 이 사람은 큰 식당의 호텔에서 반찬을 잘 만드는 참모이며,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님 이셨다. 그 당시 나도 여의도 순복음신학교를 졸업해서 학생들 간에 반찬 잘 만든다는 소문을 들었다. 

 

내가 하나님의 영이 강하게 임하여 신유 은사가 강하다고 이미 소문이 나서 ‘거기 가면 된다’고  벌써 신학교에 다닐 때 소문이 나 있었다. 그래서 그 권사님이 찾아오셔서 오직 믿음으로 두번 안수기도를 드렸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간질병에서 완전 치유받아 회복되었다. 그래서 그분이 치유 받고서 감사헌금을 처음에 수천 만원을 하나님께 드렸다.

 

△ 믿음과 신유와 은사의 상관관계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신유의 역사가 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보시며 공생의 첫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 왔느니라’ 하시고 하늘나라로 돌아가시기 전 유언으로 막 16:17-18절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라고 말씀하셨다.

 

믿음이 있는 곳에 신유가 나타난다. 신유가 없으면 믿음이 없다는 증거다. 아이처럼 처음 믿는 자는 귀신이 들어 있는 사람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면 귀신이 떠나가고 병이 고쳐지는 신유의 역사가 있다. 하나님의 나라의 능력은 사랑이다. 사람의 신유는 하나님과 믿음에 속한 것이다. 한마디로 신유가 없으면 믿음이 없는 것이고. 믿음의 역사로 신유가 나타나고, 사랑의 수고가 따른다. 결론적으로 믿음이 있는 곳에는 신유가 나타나야 되고 신유가 있는 곳에는 더 강한 기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장로교는 겉사람과 속사람(마음) 이분법을 이야기 한다. 우리 기하성 오순절은 육체, 혼, 영 삼분법을 주장한다. 우리에게 아홉 가지 은사를 주시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주시는 것이다. 

 

아홉 가지 은사 가운데 첫 번째는 머리에 주시는 세 가지는 말씀의 지식(특별계시), 말씀의 지혜(성령의 음성),  영분별 은사이다. 두 번째 입(혀, 말)에 주시는 세가지는 성령이 주신 은사를 사모하면 방언(기도가 깊어짐, 자기 혼, 자가의 강함), 통변(방언 해석), 예언의 은사를 주신다.   

 

세 번째 은사의 결론인데 믿음의 배에서 생수(성령)가 흘러 나온다. 생수의 강은 거듭난 속사람이 여기 있다고 보는 것이다. 속사람 영이 거듭나 잠자는 영이 눈 떴다는 것이 거듭남(Born Again)이다. 그 다음은 어린아이(소년)의 믿음에서 방언도 하고 신유도 좀 일어나고 설교도 좀 하고 이래야 되는데 자랑하기에 바쁘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우리가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는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이 겨자씨만한 믿음이 믿음의 은사를 통해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맺게 한다.

 

우리 교회 안에 기적의 역사가 많은데 귀신이 쫓겨나간 것은 기본이고 신유의 은사, 병고침 은사, 기적의 은사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이다. 그래서 주님에게 집사람도 성령의 음성을 듣고 묻는 것을 잘한다. 이제 아홉가지 은사에 대한 기본 훈련이 되어 있다. 

 

기독교는 첫 째는 체험의 종교이고 성령 하나님께 묻는 종교이다. 두 번째는 회개(용서)의 종교이다. 누구든지 회개만 하면 하나님이 은사를 주신다. 성령충만이 은사충만이다. 예수의 피 안에 능력이 있다. 


△ 예빛수요양원 및 예빛마을 간략소개

 

예빛수요양원은 이곳에서 20여년 전에 시작하여 현재 40여명 어르신들을 하나님 사랑으로 섬기고 있다. 그동안 이곳을 거쳐가신 어르신들 가족들의 소개와 입소문으로 널리 홍보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운영되고 있다. 모든 직원들과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이 식사 잘하시고 잠 잘주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케어하고 있으며, 70% 정도가 영구 요양이 필요한 분들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천국 가실 때까지 영혼육 속사람이 거듭나서 강건하여 천국에 입성할 수 있도록 늘 기도하며 함께 예배드리고 있다. 

 

예빛마을은 노인장기요양지정시설(노인의료복지시설)로 그 안에 방주순복음교회, 예빛기도원, 예빛수요양원 등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 한국교회의 부흥과 회복에 대한 평소 소신

 

우리가 보이는 세계에서는 사업 경영을 잘 하여 수출을 많이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교회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믿음의 눈으로 보는 곳이다. 그래서 교회는 목회자부터 우선 레위기에 근거한 올바른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 성령님 안에서 말씀, 기도, 교제, 봉사, 예물이 드려지는 요 4:23절에 말씀하신 영과 진리로 드리는 참 된 예배로 영광을 돌리게 되면 모든 것이 회복이 되어진다.


△ 4.10 총선을 앞두고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당부의 말

 

이번 4.10 총선에는 헌법을 준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기독교 정신을 가져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세계 평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절대 신봉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10위, 군사력 6위권 앞으로 G2국가의 진입을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국가지도자들과 국민들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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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호 목사

 

△ 경기총 제1상임수석회장으로서 새해 소망 및 포부

 

얼마전 경기총 산하 경기도 17개 시도 대표들이 모임을 갖고 대한민국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하며 마음을 모았다. 지금은 성령시대, 성령 안에서 연합하여 대한민국이 G2 국가로 나가기 위한 믿음의 실천(목회자 연합)을 통해 선교하는 나라가 되길 소망한다.

 

엡 4장 말씀처럼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며 내가 먼저 손해보는 관계, 법보다 은혜로 연합해야 한다. 또 남의 눈에 티를 보는 모습에서 내 눈에 들보를 먼저 보는 목회자가 되어지고 자기에게 주어진 은사를 잘 활용하되 그 은사의 주인은 성령님,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한 순간도 잊어서는 절대 안 된다.

 

요즘은 정말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눌린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 젊은 사람들 가운데 이런 눌린 사람들을 회복시켜 자유케 하는 예빛기도원 사역에 중점을 두려고 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4시 방주순복음교회 2층 예빛기도원에서 치유은사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이곳 예빛마을 안에 있는 건물 총4동 가운데 마지막 남은 한 동 건물 210평을 매입하고 다음세대 청소년들을 믿음으로 세우기 위한 기독교대안학교 설립 및 제2외국인 가정들을 세워 현지 선교사로 파송하기 위한 영적 양육과 전기, 전자 등 복지 기술 훈련을 하는 센터로 올 연말까지 리모델링 등 공사를 진행하려고 기도하며 계획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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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호 목사와 반드보라 사모

 

■ 본인 및 가족 소개

하나님의 치유와 기적을 실현한 목회자


신용호 목사, 반드보라 사모는 1998년 12월 겨울 고양시에서 방주순복음교회 개척을 한 이후 2003년 예빛수요양원을 설립하여 어르신 돌봄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2020년 10월 10일에는 예빛기도원을 설립하여 치유사역도 겸하여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주의 일에 앞장서는 주님의 신실한 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신용호 목사는 현재 방주순복음교회 당회장 및 예빛기도원 원장으로 섬기며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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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신정욱 목사

 

신용호 목사는 파주시기독교총연합회 증경총회장, 순복음영산신학원총동문회 증경회장, 파주경찰서 경목 증경위원장, 또 파주시YMCA 이사장 및 KRM 한국기독교부흥선교협의회 대표회장과 (사)경기도북부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지구촌기독교선교부흥협의회 대표총재, 오산리기도원 7000목회자중보기도단 총재,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제1수석상임회장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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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호 목사와 반드보라 사모는 슬하에 1남1여를 두고 있다. 아들 신정욱 목사는 방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명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객원교수(행정학 박사)로 있다. 딸은 교회 권사로 피아노 반주도 하고 기하성여의도총회 고시위원이고 며느리 최덕순 목사는 부목사와 사무장으로 섬기고 있다. 사위는 교회 안수집사이다. 장손녀는 경희대 한의예과 2학년 재학중이다. 손자는 율곡고 2학년이며 목사가 비전이고 손녀는 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고 있다.

 

문의 : 031) 958-9501 

www.yebit.net, www.yebits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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