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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시간 이상 기도하면 급속한 하나님의 역사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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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시간 이상 기도하면 급속한 하나님의 역사 볼 것

매달 첫 주일 월, 화, 수 집회에 무료급식 제공
기도는 기초이며 만사, 원장 상주하며 항상 상담과 기도
단양 초장기도원 원장 권성자 목사, 원목 한석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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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초장기도원 소개 (설립취지, 역사, 시설, 주변 환경 등)

 

초장기도원 설립취지는 첫째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함이다. 둘째는 마지막 때 꺼져가는 성령의 불, 말씀의 불, 사랑의 불, 헌신의 불, 협력의 불, 전도의 불, 능력의 불, 기도의 불을 붙여서 꺼진 자들 세상에서 넘어지고 쓰러지며 지친 자들, 병든 자들에게 소망과 희망과 회복이 되게 하는 도피성의 역할을 감당하여 다시 한번 회복되게 새생명과 용기를 주기 위함이다.

 

단양 초장기도원은 김천 용문산에서 오랜 동안 기도하면서 기도처가 필요하고 성령의 불이 꺼져가는 한국 교회의 현실을 안타깝게 여긴 권성자 목사가 기도 끝에 지금의 장소에 있던 ‘예솔 누리’라는 팬션을 매입하여 김천 용문산에서 함께 기도하던 기도 동지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며 성전을 지어 본격적인 기도원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매입일: 2017.4.29, 전체등기필: 2017.9.18, 입당예배:  2019.7.22, 교회등기필: 2021.9.28)


▲ 단양 초장기도원만의 차별화

 

누구든지 자유롭게 와서 기도할 수 있으며 매달 첫 주일 월, 화, 수 집회에는 무료 급식이 제공된다. 단양 초장기도원에는 권성자 원장가 상주하며 항상 상담과 기도를 해주고 있다.

 

단양은 예로부터 산 좋고, 물 좋은 동네로 유명하다. 초장기도원에서 5분 거리에 죽령 계곡의 물은 여름철에 들어가서 한 시간을 놀기가 쉽지 않다. 그 만큼 물이 차갑고 맑다. 소백산맥에서 쏟아져 내려 온 물의 양은 갈수기에도 수량이 풍부하다. 

 

또한 단양팔경으로 대변되는 단양의 관광지는 모두가 명소이다. 특별히 봄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청풍호의 주변은 절경이다. 가을철의 단풍 역시 단풍과 물이 어우러지는 청풍호 주변의 광경은 경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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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기도원 사역을 해 오시면서 소회(간증거리)

 

여러분의 환자들이 질병을 치료 받았고 기도의 응답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 받았다.


▲ 기도원 정기집회 안내 및 이용 절차 안내

 

정기집회는 매월 첫주 월, 화, 수 집회가 있다. 초장기도원에는 권성자 원장이 상주하며 새벽기도, 저녁기도회를 상시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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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위력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해 주세요.

 

기도는 기초이며 만사이다. 요즘 한국 교회의 침체를 보면서 많은 목회자나 신학자들이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원인을 분석한다. 

 

교회 세습, 재정의 불투명, 권위주의적 목회, 성도의 본이 되지 않는 삶 등등을 거론하며 교회의 쇠퇴를 진단한다. 그러나 유럽의 교회가 세습을 해서 교회가 무너진 것이 아니다. 1980년대의 한국 교회의 부흥이 재정이 투명하고 권위주의지 않고 성도들이 경건한 삶을 살아서 80년대의 한국 교회의 부흥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 80년대에 일어났던 기도의 불길이, 성령의 불길이 한국교회를 부흥시키고 성도들과 젊은이들을 교회를 인도한 것이다.

 

초대교회의 부흥이 프로그램이 뛰어나고 말씀이 뛰어나서 부흥이 된 것이 아니다.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있었기에 초대교회가 세계에 복음을 증거하고 세계를 이끌어가는 문화와 문명의 원동자가 될 수 있었다. 그 성령의 역사는 모이기를 힘쓰고 모이면 기도하기를 힘써했던 초대교회의 성도들의 기도와 예배가 부흥의 원천이었다.

 

어려울 때 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고 한다. 교회의 기본은 기도와 예배이다. 기도가 살아날 때 예배는 살아있는 예배가 되고, 살아나게 되고 교회는 다시 큰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 자녀들이 예언을 하고 젊은이가 환상을 보고 늙은이가 꿈을 꾸게 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기도는 질도 중요하지만 양도 중요하다. 아니 양속에 질이 있는 것이다.

 

하루 한 시간 기도하면 현상 유지, 두 시간 기도하면 서서히 부흥, 세 시간 이상 기도하면 급속한 하나님의 역사를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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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권성자 목사·원목 한석호 목사

 

▲ 원장 권성자 목사와 원목 한석호 목사 소개

 

권성자 목사는 풍부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그 가정이 우상 숭배하는 환경에서 성장하였다. 6.25전쟁 당시 11살 때 처음으로 교회를 가 보았다. 32살 되던 해에 믿지 않을 때 병원에서 수술 받다가 죽어서 천국과 지옥을 갔다 오고, 36살에 죽으려고 오산리기도원에 갔다가 예수님을 만나고 지금까지 줄 곳 달려왔다. 

 

1984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246번지에 15평되는 지하실에서 개척하여 31년 동안 목회한 후 은퇴하기 1년 전 교단파송으로 현재는 필리핀 선교사로 16년째 사역하고 있고 필리핀 교회 건축을 6번째 짓고 있다.


권 목사가 초장수양관에 사역한지는 3년 밖에 안 되지만 하나님 은혜가 많이 나타났다. 2021년에  죽을 사람 세 사람이 살아났고, 2022년에도 각종 환자들을 치료 하셨고 특히 머리 많이 흔드는 자 2명 치매환자들을 치료하셨다. 

 

2023년은 이곳에서 회개하며 기도하라는 기회를 놓치고 세상으로 간 3명은 죽었다. 2024년에는 형통의 복이 많이 임할 것이고, 죽을 자들이 히스기야처럼 영육으로 치유가 될 것이다.

 

권성자 목사는 인천에서 31년간의 목회사역을 하고 필리핀에서 16여년 간의 선교사역을 감당하였다. 지금은 초장기도원의 원장으로서 후진들을 위한 기도사역에 전무하고 있다.

 

한석호 목사는 서대문 감리회신학대학을 나와 현재 인천 만수동의 성문교회에서 목회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 단양 초장기도원의 올해 계획, 기도제목

 

성령의 불붙는 역사가 있기를 위해서 그리고 기도의 제물이 드려지는 제단이 되기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문의 : 010-5339-2064, 010-2479-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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