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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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석 목사(한세계교회) HSG 치유학교 1일 컨퍼런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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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세미나

오광석 목사(한세계교회) HSG 치유학교 1일 컨퍼런스 열려

6주 안에 치유 사역자가 될 수 있다
오는 4월 23일 양산 한세계교회부터 서울, 광주, 대전, 원주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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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G 치유학교는 초대교회 때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역사가 똑같이 나타나도록 돕고 믿는 자들이 치유가 나타날 때까지 가르치는 학교로 정평이 나 있다.


오광석 목사의 HSG 치유학교 1일 컨퍼런스가 4월 23일 양산 한세계교회에서 시작하여 25일 서울 백주년기념관, 30일 광주 화평교회, 5월 2일 대전 열방비전교회, 3일 원주 한세계교회에서 순회하여 개최된다.

 

오전 10시~오후 5시 진행되는 이번 1일 컨퍼런스에서는 오광석 목사를 강사로 HSG 치유학교와 신앙학교, 제자학교에 대한 한세계교회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이 소개된다. 또 오후 3시에는 특별치유 안수 시간을 통해 생생한 치유 사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1일 컨퍼런스의 실제적인 사례 강의와 특별치유 안수 시간을 통해 치유사역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을 등록받아 6주 과정의 치유학교가 시작되고, 인터넷으로 진행되는 신앙학교에 이어 6개월 과정의 제자학교까지 한 사람의 말씀과 영성을 갖춘 능력있는 치유사역자를 양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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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오광석 목사(한세계교회 담임)

 

오광석 목사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순종하고 실천하면 치유의 기적이 나타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머리로만 알고 실제 행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며, “치유사역자가 갖춰야 할 첫 번째 마음 자세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절대 순종하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막 16:15-20절 말씀에 병든 사람들에게 손을 얹은 즉 낫는다고 하셨지만 손을 안 얹는다”면서 “오직 말씀대로 순종하여 손을 얹을 수 있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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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번째 자세는 말씀 앞에 내 자존심을 내려놓는 것이고, 세 번째는 치유사역에 있어 절대 대가를 받지 않는 것”이라며 “치유가 나타날 때 자기를 자랑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나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일을 자랑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HSG 치유학교 1일 컨퍼런스는 치유사역에 관심이 있고 도전하고 싶은 시림이라면 담임목사와 부목사, 선교사, 사모, 전도사, 평신도 사역자 누구라도 등록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1만원, 현장 등록은 2만원이며,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문의 : 010-5397-1925 (문자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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