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6 (월)
'한선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60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주최하며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후원하여 진행되는 ‘제25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오는 6월 18일(화)~20일(목)까지 예정교회(설동욱 목사) 다산 새 성전에서 진행된다.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갈수록 힘들어지는 목회의 현장에서 힘써 사역하는 전국의 목회자 사모들을 초청하여 위로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며 새 힘과 능력을 얻게하며 사모들의 ...
오직 전도, 오직 선교, 다음세대를 축복하는 교회로 1984년 4월30일 설립된 복된이웃교회(담임목사 이동현)가 교회 설립 35주년 기념 및 임직감사예배를 지난 4월 28일 오후 4시 경기도 광주시 행정타운로 51에 소재한 복된이웃교회 본당에서 드렸다. 이날 장로 22명, 안수집사 40명, 권사 106명이 새직분을 받고 죽도록 충성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 2부 임직식, 3부 권면과 축하의 순서로 은혜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이동현 목사의 인도로 최성균 목사(한글교회)의 기도, 사회자...
오인숙 교수 그 분이 작은 엽서 한 장으로 전 국민에게 전도하겠다고 하셨을 때, 나는 엽서 한 장의 위력을 의심했다. 그러나 장로님은 밥 먹을 때도 세수할 때도 ‘전도, 전도’ 하시다가 받은 꿈이니, 반드시 그리될 것을 믿는다고 하셨다. 작은 엽서 한 장에 그 분은 꿈을 실으셨다. 전도지를 만드는 일에 동참해 밤을 새우면서도 나는 전국의 각 교회마다 《이슬비 전도 편지》가 전도의 부흥을 일으키리라고는 짐작하지 못했었다. 몇 년 후 여든의 장로님은 또 꿈을 말씀하셨다...
김신성 사모 (시인) '많이 먹거라, 키가 크니 배도 쉬 고프지' 큰 키까지 애달파했던 엄마 고만 고만, 무거워 엄마, 가락시장에서 다 살 수 있어 '그래도 그래도' 봉다리 봉다리 싸 들고 해지는 동구밖까지 따라오시던 그 엄마는 꿈길만을 밟고 오신다 엄마 이제는 용돈도 드릴 수 있는데 해외여행도 보내 드릴 수 있는데 번듯한 투피스도 사드릴 수 있는데 이 한 송이 종이꽃조차 꽂아드릴 수 없는 꿈길 위에만 서 계신 엄마.
이종근 장로(대구서문교회) '전도왕' 이종근 장로(대구서문교회)의 전도간증 집회가 교계에서 큰 호응을 얻고있다. 이 장로의 전도간증집회는 전도의 방법과 조직을 가르치는 게 특징이다. ‘전도왕의 전도왕’으로 불리는 이 장로는 그동안 4,700여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했다. “모든 것을 주께서 하셨다”고 고백하는 이 장로는 죽음의 문턱에서 구원을 얻은 특별한 간증의 소유자다. 그는 제2의 삶을 한국교회 전도를 위해...
김미정 원장 (클렌시아의원)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무릎통증으로 미-유럽 병원서 인공관절을 권했지만 한국서 무릎연골 줄기세로 시술 10개 만에 100% 재생 판정을 받아 "세계최고 한국 의료진에 감사" 라고 줄기세포의 치료를 하여 다시 그라운드에서 뛸 수 있다고 환호! 히딩크하면 온 국민이 모를리 없는 유명한 사람이지만 줄기세포라는 단어가 그다지 생소하지 않고 역시 많이 귀에 익숙해져 있는 단어이다. 그러나 줄기세포를 모를리 없는 히딩크도 역시 무릎을 많이 쓰는 축구감독으로서 무릎 ...
장학사업 기금 마련을 위해 학생들이 나섰다. 학생들 스스로 돈 없어서 공부 못하는 친구들을 돕기 위해 학생들에 의한, 학생들을 위한 기부바자회를 열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다음 세대들이 함께하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소재 홀리씨즈교회 소속 SDC인터내셔널스쿨(이사장 서대천) 학생들.천사데이 찬스바자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올해로 9회째를 맞으며 지역주민은 물론 타 지역에서도 입소문이 나 지난 4월20일 열린 바자회는 개장 전부터 줄을 서는 등 큰 주목을 받았고 극동방송 한기붕 사장, 토모라이프 김형욱 회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