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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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Total Health Care, 척추교정 바른자세힐링센터이곳 서울 사당역 5번 출구 앞에 있는 바른자세힐링센터(원장 강대복 안수집사, 신양교회)는 신체의 불균형 때문에 목, 등 ,허리, 골반이 틀어져서 항상 피로하고 무기력하고 통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방문해서 건강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받는 곳이다. 우리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은 머리(뇌)이며 다음으로 중요한기관이 척추이다. 척추가 건강하지 않으면 통증과 함께 만성피로와 무기력증 심하면 우울증까지 올 수 있다. 강 원장은 “20대 초반에 건강을 잃고 수없이 많은 병원을 찾아다니며 양약, 한약, 민간요법 등 좋다는 것은 다해보았지만 나의 병을 시원하게 고쳐주는 곳이 없어서 그렇다면 내가 질병의 원인을 치유해서 나처럼 고통받는 사람들을 건강한 삶을 살게 해야겠다는 꿈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36여년간 이 길을 달려오다보니 오늘의 바른자세힐링센터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면서 “이곳은 최고급 Total Health Care를 하는 곳이다. 건강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이 계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강 원장은 28세부터 바른자세힐링센터(이하 센터)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36년간을 지속하고 있다. 이 곳 사당에서만 벌써 8년째 운영하며 등록 치유자만 1650여명이고 지금까지 1만명 이상이 그의 손을 거쳐 치유받았다. 그는 이 곳은 거룩한 곳이라는 믿음으로 하루 종일 극동방송 복음 메시지를 틀어놓고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 센터 내에는 척추 펴기 롤링머신, 무릎관절·허리·골반 운동을 할 수 있는 자전거타기, 허리·등 운동을 집중하는 요추흉추 돌리기, 목·허리 등 몸 전체에 견인효과가 있는 시그마(거꾸로매달리기), 근육이완·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안마의자, 어깨·목·등의 강화훈련이 되는 숄더프레스, 목·허리 디스크 환자들이 원장의 도움을 받아하는 경추요추견인기, 원장이 직접 손수 도수치료와 카이로프락틱을 실시하는 드럼침대와 고혈압·저혈압·관절염·당뇨병·비만·디스크 회복·치료기 열돔 찜질 등 다양한 종합적 건강케어를 하고 있다. 이 전 과정을 시작부터 끝까지 마치려면 약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말씀과 기도, 믿음으로 운영하는 센터는 복음전파의 다양성을 아는 강 원장이 맞춤형 일대일 치유로 상담과 대화, 치유사역을 늘 병행하고 있다. 강대복 원장은 대학을 졸업하고 이 사역을 위해 상담학도 2년 공부했다. 공인된 보건사 1급, 피부관리교육사, 자세교정사, 재활운동처방사1급, 사회체육사 등 다양한 자격증도 취득했다. ▲ 카이로프락틱(CHIROPRACTIC)이란? 자세를 바로잡아 관절이 잘 움직이도록 하고, 신경의 흐름을 좋게 하며, 경락의 기 순환을 원활히 하여 기능회복을 도와주는 수기요법이다. 카이로프락틱 의학이란? 수술하지 않고 디스크를 치료하는 방법이다. 카이로프락틱은 약물과 주사 없이 의사의 손으로 척추질환을 치료한다. 카이로프락틱이라는 말은 그리스어에서 파생되었는데 '손' 을 뜻하는 '카이로(CHIRO)' 와 치료를 뜻하는 '프락토스(PRACTICE) 라는 말의 합성어이다. 즉, 약물과 주사, 수술에 의존하지 않고 주로 의사의 손으로 여러가지 질환을 치료한다는 의미이다. 카이로프락틱은 지금으로부터 118년 전인 1895년 미국의 데이비드 파메(D.D.PALMER) 박사에 의해 처음으로 의학적 체계를 갖추었다. 이후 학문적인 체계와 교육적인 발전과 연구의 성과로 인해 최근 35년동안 세계 도처의 10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카이로프락틱 의학은 가장 번창하고 성장해야 하는 의학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2005년, 가을 세계보건기구(WHO)는 ‘카이로프락틱 기본 교육 과정과 안전에 관한 세계보건기구(WHO)지침’ 을 발표했다. 미국, 영국, 호주 등 일부 선진국에서만, 정식 의료 제도하에서 시술되던 카이로프락틱이, 세계적인 의료 체계로 성장함에 따라, 카이로프락틱 교육의 표준화와 카이로프락틱의 대표적인 치료법인 ‘수기치료법’ 의 안전에 관한 지침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제 카이로프락틱은 세계 의학계의 새로운 주류 의학으로 거듭나는 격변의 시기를 앞두고 있다. ▲ 척추교정이란? 나쁜 자세 습관이나, 교통사고 크고 작은 사고, 운동 상해, 척추측만증 등으로 잘못된 척추나 그로 인한 각종 근골격계 질환이나 증상 들을 직접 카이로프락틱 척추골반의 수기교정과 칙추구조역학적인 교정운동을 통해서 척추를 바르게 잡아주고 척추의 정렬상태, 척추의 정상적인 곡선을 잡아줌으로써 이런 것들을 근본적으로 해소시키는 것이다. 편향적이고 반복적인 나쁜 자세의 누적이나 크고 작은 사고, 습관 등으로 척추와 자세가 정상에서 벗어나게 되고 정상에서 벗어난 만큼 무리가 많이 가고 그것이 누적되어 근육, 인대, 힘줄, 뼈, 관절, 척추, 신경 등에 영향을 미치고 신경이 맡고 있는 모든 기관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주어 결국 한계에 가서 각종 증상과 질환으로 나타나게 된다. 척추교정의 진단, 잘못된 척추의 원인, 바른 척추예방법은 www.척추교정원.kr을 검색하면 자세히 알수 있다. ▲ 관절염 관절은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하는 고리와 같은 역할을 하며, 뼈의 움직임으로 원활하게 해준다. 관절염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연골이 닳아 없어지거나, 선천적으로 관절이 비정상적인 경우, 비만이나 과도한 운동 등으로 관절에 무리가 와서 생기는 등 원인이 다양하다. 관절염이 발생함에 따라 관절이 뻣뻣해지거나 관절이 압박 당하는 느낌이 들고,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걸을 때 통증이 더욱 심해지고 가만히 쉴 때도 중상이 나타날 수 있다. 관절은 연골, 활액낭, 인대, 힘줄, 점액낭, 근육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그 중에 하나 이상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질병이 관절염이다. ▲ 뷰티 소개 안면축소 경락은 얼굴의 경혈점, 즉 기혈이 모이는 포인트를 마사지 해주는 것으로 기가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하여 불필요한 노폐물은 빼주고 세포를 건강하게 해주는 마사지이다. 얼굴에 뭉친 살이나 부종을 빼내어 아름답고 작은 얼굴로 가꾸어 드린다. 주름제거는 짙은 주름의 경우 근육부터 풀어주어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근육을 풀어주면서 주름을 완화시키고, 피부의 리프팅 효과를 높이고, 피부재생을 촉진시켜 아름다운 얼굴로 가꾸어 드린다. ■ 센터 이용자 실제 체험사례 사당역 마사지 바른자세힐링센터 다녀왔어요.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먹는 걸 사랑하는 먹방 꽁여사에요. 요새 온몸이 욱씬욱씬 골반 통증도 있고 해서 사당 척추교정으로 유명한 바른자세힐링센터에 다녀왔어요. 사당역 마사지, 척추교정 전문점 바른자세힐링센터 위치는 사당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사당 척추교정 전문점 교정뿐 아니라 주름제거, 피부관리, 비만관리, 체형관리 얼굴축소 경락 마사지까지 해주나 봐요. 굿굿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매장 내부에요. 전 그냥 매트 몇 개 있을 줄 알았는데 각종 운동기구에 찜질기에 견인치료기까지 이런 곳 처음 봐요. 일단 테이블에 앉아 사당 척추교정 선생님과 상담부터 시작입니다. 이것저것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선생님. 보통 마사지나 교정하는 곳에서는 자세한 설명을 안 해주시는데 사당역 마사지 바른자세힐링센터 선생님께서는 척추 구성요소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꽁여사는 전공 공부할 때 근육이랑 뼈 공부해서 뭔가 다시 공부하는 느낌도 들고 좋았어요. 아픈 부위 물어보시길래 골반이요. 자세 때문인지 엄청 아파요. 간단한 상담 후 옷 갈아 입으러 갑니다. 척추를 펴주는 롤링머신부터 수행을 하는데 이거 짱 시원해요. 20분 정도 수행 후 자전거타기. 사당 척추교정 바른자세힐링센터 선생님이 꽁여사 운동시켜주시네요. 골반쪽이 안좋은 꽁여사에게 자전거 타기는 좋은 운동이래요. 10~20분정도 타라고 하셨는데 10분 타고 포기. 그다음은 트위스트 시그마 숄더프레스 등 각종 운동도 했어요. 꽁여사가 마음에 들었던 프로그램 중 한 가지는 요요 견인기계. 꽁여사는 골반 위주로 견인을 했어요. 완전 시원하고 좋았어요. 안마의자도 해주고요. 마사지 역할 톡톡히 해주네요. 그다음은 선생님이 직접 해주시는 척추교정 카이로프락틱. 이것저것 신경 많이 써주시는 사당 척추교정 바른자세힐링센터 선생님. 재밌는 얘기도 엄청 해주셨어요. 운동법도 3가지 알려주셨어요. 밥 먹고 잠자는 순간까지 계속하라고, 평생 하란 거죠. 마무리는 요요 열돔. 땀을 내서 독소, 노폐물들을 빼내주는 거래요. 다이어트에도 최고라는 거! 하루 체험했는데 뭔가 벌써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교정 받으면 매장에 있는 운동기계 등은 다 무료에요. ※ 네이버에서 ‘사당역 척추교정’을 검색하면 더 생생한 체험사례를 더 볼수 있다. 문의 : 02)3461-7631 홈페이지 : naver.com 바른자세힐링센터, www.척추교정원.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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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회복·영적 부흥, 복음통일·세계선교 위해 기도하는 초교파 기도운동▲ 에스더기도운동 발족·주요사역 간략소개 에스더기도운동은 2007년 1월 4~6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개최한 ‘7000 에스더 국가단식성회’에 3,000여 명의 기도자들이 모여, 물도 마시지 않고, 3일간 단식하며, 국가의 죄악을 함께 회개하며 이 나라의 회복과 복음통일을 주님께 부르짖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성회 때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호주, 이스라엘 등 해외 여러 지역의 현지 선교사들과 성도들이 각각의 자리에서 ‘7000 에스더 국가단식기도회’에 동참하였습니다. 이 에스더 국가단식성회 후 성회 참석자들이 매주 금요철야기도회로 모이기 시작하면서 에스더기도운동이 발족되었습니다.에스더 국가단식성회가 마친 그 다음 주 금요일부터 서울지역에서는 국가기도자들이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부터 새벽 5시까지 함께 모여 기도하는 철야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에스더기도운동의 주 사역은 북한 선교, 이슬람권 선교, 이스라엘 선교,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 성결 운동(혼전 순결, 동성애 합법화 및 낙태 반대, 태아생명존중운동)이며, 한국교회의 회복과 영적 부흥, 복음통일과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초교파 기도운동입니다. 매일 밤 10시 30분(금요일 밤 11시 30분) 매일 철야기도회를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에스더기도운동 사역은 2021년 겨울 캠프인 어린이 JESUS ARMY 통일한국 비전캠프를 코로나19 방역지침 상황에 따라 2월 중순경에 진행될 예정이이며 지난 1월 13일~19일 비대면 영상집회로 진행된 청소년 JESUS ARMY가 있습니다. ▲ 북한구원 금식성회(지저스아미 컨퍼런스) 북한구원 금식성회는 북한 선교, 이슬람권 선교, 이스라엘 선교, 문화·미디어 선교, 거룩과 능력에 중점을 둔 ‘연합성회’입니다. 지난 2009년 2월에 시작되어 25회째를 맞은 지저스아미 컨퍼런스는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강도 높은 영성훈련과 기도(금식·철야)를 통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 (딤후 2:3)’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25차 통일선교 컨퍼런스는 2월1일(월) 오후1시30분부터 4일(목) 밤10시까지 [유튜브 생방송]으로 열립니다. 성회 첫 3일(7끼)을 북한구원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이제 2021년 새로운 10년을 여는 첫 금식성회를 개최하며 복음통일의 기도 응답의 때가 이르렀음을 깨닫고 소망 가운데 더욱 기도에 힘쓰고자 합니다. ▲ 동성애·동성혼과 차별금지법 반대 주요 활동내용 대한민국은 2007년, 2010년, 그리고 2013년 3차례의 차별금지법 입법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2007년 10월 법무부를 통해 처음으로 차별금지법이 입안되었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21가지 항목에 대한 차별금지법안 중에는 동성애자의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당시 예고된 차별금지법안을 교회에 적용하게 되면, 교회가 목사를 청빙, 직원 채용시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거절하는 경우, 교회나 교육기관에서 ‘동성애가 죄’ 라고 가르치는 경우 처벌 대상이 되며 위반 시 2년 이하 징역, 1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각 교회에 동성애차별금지법안의 내용에 대해 알리고 서명을 받고, 법무부에 전화와 이메일과 팩스로 항의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더욱 효과적인 대처를 위해 1인 릴레이 피켓시위와 더불어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국민연합(동반국)’을 출범하여 기자회견, 시민 궐기대회, 국민대회 등 범국민적 운동을 펼쳐나갔습니다. 결국 법무부는 동성애 관련 차별금지 법안 조항 상정을 포기함으로 첫 번째 차별금지법 입법 시도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2010년 3월 20일 SBS가 동성애 미화 드라마인 ‘인생은 아름다워’를 방영했습니다. 게다가 2010년 4월 법무부는 차별금지법 특별분과위원회를 출범하고 3년 만에 다시 차별금지법 입안을 검토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며느리가 남자라니 동성애가 웬 말이냐! 동성애 조장하는 SBS 시청거부 운동 및 광고 안 내기 운동을 시작합니다!’라는 제하의 성명광고를 실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이후 국민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문화일보 등 국내 주요 일간지에 11차례에 걸쳐 성명광고를 내보냈습니다. 특히 2010년 조선일보에 전면광고로 게재했던 ‘동성애자 양심고백서’는 동성애의 숨겨진 실체-동성 간의 문란한 성관계와 에이즈 확산 이유 등을 폭로하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해 12월 법무부 인권국에서는 동성애차별금지법을 입법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2013년 국회의원 66명이 차별금지법안을 발의했습니다. 2007년과 2010년에 제기된 차별금지법안들과 2013년에 세 번째로 진행된 차별금지법안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전과(前科)’, ‘종교’ 등에 대한 차별금지가 포함된 것입니다. 차별금지법을 발의한 국회의원 66명의 명단, 소속당, 지역구를 4대 일간지에 전면 광고로 공개했습니다. 그 결과, 의견수렴 기간 중 국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온 국민의견은 무려 10만 6천 건이었고 이중 약 99%가 반대의견이었습니다. 국회 홈페이지 게시판 외에도 국내외에 거주하는 많은 국민들이 전화와 우편,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66명의 국회의원 사무실로 반대의견을 표현했습니다. 결국 대표발의를 했던 김한길 의원과 최원식 의원은 차별금지법 발의를 철회했습니다. 2007년, 2010년, 그리고 2013년에 있었던 차별금지법 입법화 시도는 헌신된 성도들의 기도와 노력의 결과, 하나님의 은혜로 모두 저지되었습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서울시청 동성애축제반대 국민대회를 공동주관하여 진행하였습니다. ▲ 낙태죄 폐지 반대 및 생명존중운동 주요활동 내용 에스더기도운동은 낙태반대와 생명존중운동이 범국민적으로 전개되며 실제적으로 낙태가 사라지고 태아 살리는 운동이 일어나도록 유튜브 생방송을 통하여 매일 밤 느헤미야 철야기도회를 진행하며 간절히 합심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매일 송출되는 ‘극동방송 1분 기도’와 18주 동안 연재된 국민일보 기획특집 ‘태아는 사람, 낙태는 살인이다’를 통해 국민들과 한국교회 성도들을 깨우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낙태죄폐지 반대운동의 일환으로 작년 11월 11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여러 단체와 연합하여 낙태죄폐지 반대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무제한 태아 살인’을 합법화하는 정부의 낙태 법안을 반대하는 신문광고와 태아생명존중에 관한 국민의식을 일깨우는 신문광고를 국내 주요 일간지들에 지속적으로 게재했습니다. 작년 11월부터 매주 오후 3시에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낙태반대-태아생명존중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과 시민들이 왕래하는 역 앞과 거리에서 피켓과 전단지 배포를 통해 태아생명 살리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강남역에서 시작한 이 운동은 현재 기흥역과 잠실역, 올림픽공원역, 서울대입구역, 영종도 운서역, 경남 양산, 구미, 인천, 김포, 안동, 춘천 등 각 지역으로 퍼져가서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낙태에 대한 국민의식을 깨우는 전단지와 피켓을 필요로 하는 전국 각지에 계신 분들에게 전단지와 피켓을 제작 · 발송하는 사역을 섬기고 있습니다.새해에는 생명존중운동과 함께 미혼모를 돕고 보육원을 방문하여 생명이 지켜진 아이들을 돌보고 또 그들을 입양하는 구체적인 생명 살리는 운동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 행동하는 프로라이프 사역 에스더기도운동은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와 연합하여 2020년부터 낙태법 개정안 입법과 비밀출산제와 남성책임제 도입, 입양특례법 개정 등 법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자회견·세미나·유튜브 국민대회, 피켓 시위, 국민 계몽 운동 등을 전개했으며 언론을 통한 국민 홍보, 광고를 게재하고 지속적인 기고 활동을 통하여 한국교회 성도들과 국민들을 깨우는 일에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이하며 2021년 새해 계획 및 비전 작년 5월 말,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에 속한 선교사님들로부터 요청이 왔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많은 선교사님들이 사역이 중단되거나 제한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데, 해외에 계신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중보기도학교를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Zoom으로 인도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당황했습니다. 많은 중보기도학교를 진행했었지만, Zoom으로 기도학교를 해본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참가하신 선교사님들은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중동(요르단, 레바논, 터키), 아프리카(이집트, 알제리), 유럽(영국, 프랑스, 독일), 북미(미국, 캐나다) 그리고 한국 등 여러 지역에 계셨습니다. Zoom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고, 화면을 통해서 참가하신 선교사님들의 얼굴을 대하면서 함께 기도했고, 새로운 차원의 사역이 시작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현장 모임에만 주력했었는데, ‘느헤미야 철야기도회’가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면서 이전 같으면 올 수 없었던 전국과 해외에 계신 많은 기도자들이 함께하기 시작했습니다. 충성되이 기도하는 성도님들을 전국과 해외에서 보게 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모일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유튜브 생방송이 유일한 출구였기 때문에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는데, 실제로 주님께서는 훨씬 더 많은 기도자들이 전국과 해외에서 시공을 초월하여 연합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셨습니다. 2021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그리고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면서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고’ 주님께서 새롭게 시작하시는 일을 주목하며, 그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감사함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역경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보여줍니다. 코로나19가 코로나20이나 21로 바뀔 수 있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간다면, 우리는 주님께서 행하시는 새 일에 동역자가 될 것입니다. 2021년 새해는 복음통일의 원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 본인(이용희 교수) 소개 가천대학교 교수바른교육교수연합 대표에스더기도운동 대표월간 JESUS ARMY 발행인행동하는 프로라이프 공동대표이용희 교수는 북한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한국교회와 한인 디아스포라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과 이슬람권, 이스라엘 선교와 함께 이를 위한 기도 선교사들을 훈련하여 파송하는 일을 섬기고 있습니다.거룩한 나라, 북한구원 통일한국, 선교한국을 세울 다음 세대 청소년·청년들을 사랑과 권능 있는 거룩한 세대로, 예수님의 제자들로,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들로 세우는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 동성결혼 합법화를 반대하며, 낙태반대-생명존중운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문의 02-711-2848, www.pray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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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28년 역사의 올곧은 비전있는 신학교▲ 한국신학교 소개한국신학교는 ‘세상이 인정하는 신앙인이 되라, 교회가 인정하는 목회자가 되라,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종이 되라’는 교훈 아래 개교 28년 역사의 정직하고 비전있는 신학교입니다. 또한 아무리 운영이 어렵고 힘들어도 물질이나 불의와 결코 타협하지 않는 올곧은 신학교입니다. 뿐만 아니라 학교 운영방침이나 교육과정 또한 건전하고 바른 신학을 고집하는 변질되지 않은 이 시대의 올 바른 신학교입니다. 만약 한국신학교를 지원하신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는 바른 선택이 될 것입니다. 한국신학교는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그 순간까지 이 땅위에서 죽어가는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참 종을 배출하고 양육하는 신학교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 타 신학교와 비교하여 한국신학교만의 차별화된 점한국신학교는 적은 등록금에 학문의 질은 높고도 넓고, 영성 깊은 최고 수준의 학문을 가르치는 신학교이며 불법을 행하지 않고 바르게 운영하는 정직한 신학교입니다. 한국신학교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강의실내에 기독교박물관이 있어서 성경의 배경이 되는 이스라엘을 비롯해서 이집트, 요르단, 터키, 이란, 그리스, 로마, 시리아, 레바논 외에도 종교개혁지인 독일, 체코, 스위스, 프랑스, 영국을 성지순례하며 수집한 3만여 점의 성경관련 식물과 유물들을 전시하며 수업시간에 말로만 막연하게 설명하거나 사진으로 소개하는 수업이 아니라 실물을 눈으로 확인하며 손으로 만져가며 생동감 있는 강의를 진행합니다. 또한 신학교 내에 성경식물원이 있어서 백향목, 종려나무, 올리브나무, 감람나무, 회향목, 아브라함의 관목, 창포, 겨자씨, 깟씨, 무화과나무 등등의 살아있는 성경식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지순례를 통해 성경의 배경이 되는 지역을 직접 발로 밟아가며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고 마음으로 느끼며, 매 년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선교팀의 선교지 탐방을 통해 열약한 환경 속에서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에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으며, 학술원 필수 코스인 중국의 신학교 강의는 새로운 도전과 비젼을 제시합니다. 이처럼 생동감 넘치는 시청각 현장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확실한 교육을 받는 신학교가 바로 한국신학교입니다. 교수들 또한 한국 신학계에서 지명도와 인지도가 높은 유능한 교수들이 강의를 함으로 보다 더 훌륭한 신학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신학교이며 비젼과 소망이 있는 신학교입니다. ▲ 한국신학교 신학부 입학 및 특징한국신학교는 대학교, 대학원, 학술원이 있습니다. 신학과, 선교학과, 상담학과는 공통으로 개설되어 있고 학술원에는 추가하여 목회학과가 있습니다. 1년 4학기 수시모집하며 매년 3월, 6월, 9월, 12월 첫째 주에 마감합니다. 한국신학교의 특징은 사명을 받기는 받았으나 경제적으로 너무도 어려워 등록금 때문에 신학교 입학을 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 신학 지망생들을 위하여 대학부는 등록금을 최대한 낮추고 대학원이나 학술원은 아주 적은 금액의 등록금을 분할하여 납부할 수 있으므로 등록금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고 장학생제도도 많이 있습니다. 한국신학교는 1년 4학기 학제로 8학기 과정을 2년에 수업하고 졸업을 단축할 수 있으며, 대학원은 4학기로 1년에 졸업하고 안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업중이라도 희망자는 전원 유급전도사로 파송합니다. ▲ 한국신학교가 등록금을 대폭 하향조정한 이유(배경)한국신학교에서는 대학부 신학생들에게는 등록금을 최대한 낮추고(한학기 3개월 15만원) 대학원(30만원)이나 학술원(60만원)도 최대한 낮추었습니다.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피부에 와 닿는 서민경제는 겨울 한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늦은 나이에 사명을 받고 신학을 하려는 사명자들 대부분이 경 제적으로는 바닥을 치고 육신적으로는 모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감안하여 사명을 감당하려고 신학을 공부하는데 물질이 장애가 되어서는 아니 되겠다는 생각에서 등록금을 최대한 낮추는 제도를 시작했습니다. 간혹 등록금이 저렴하다고 하니까 아무렇게나 엉터리로 가르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의아 해 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혹시 이단들이 무료로 성경을 가르치니까 ‘여기도 이단이 아닌가?’ 의심하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로 한국신학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 한국신학교 졸업후의 특전 및 목사안수 과정여 목사 안수제도가 있어서 지금까지 많은 여목회자들이 안수를 받고 전국적으로 기도원과 교회를 설립하고 열정적인 목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선교사 지망자는 소정의 선교 교육을 필한 후 선교사로 파송합니다. 본교는 장로교 정통 보수신학교로서 본교 졸업 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합동 한국)에 속한 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본 총회와 총회 산하 각 노회에서 목회 활동을 할 수 있고 성적이 우수하고 교수의 능력을 갖춘 자는 교수로 채용합니다. 전도사는 대학부 1학년(두 학기)과정을 마치고 2학년이 되면 고시를 보고, 강도사는 대학원 1학년(두 학기)과정을 마치고 2학년이 되면 고시를 보고, 강도사인허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목사안수는 대학원 졸업 후 노회에서 매년 3월이나 또는 9월에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한국신학교 통신신학생 입학 및 졸업을 위한 필수조건통신신학이란 목회자의 사명을 받고 정상적인 신학 수업을 받아야 하지만 경제적, 시간적, 지리적 사정으로 인하여 정규 신학교에 입학하기 어려운 사명자들을 위하여 저렴한 학비로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가정에서 신학교재로 신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개설된 과정입니다. 통신신학에 입학을 하려면 입학원서와 구비서류(주민등록 등본 1통, 반명함판 사진 4장)를 갖추어서 본교 교무과로 제출하시고 간단한 면접을 거쳐서 등록금을 송금하시면 입학 절차가 끝나며 송금이 확인되면 교재를 우송하여 드립니다. 수업과정은 교재 맨 뒤에 있는 과목마다의 문제를 레포트로 작성하여 제출하고 제출한 레포트가 통과되면 이어서 다음 학기를 신청하여 다시 과제물을 제출하는 방법으로, 능력별 졸업 제도이므로 열심에 따라 단기간에 졸업을 할 수 있습니다. 신학세미나는 정기적으로 1년에 네 번(2월, 5월, 8월, 11월 둘째 주)을 본교에서 1주일(월~수)씩 실시하며, 그 외에도 1년 에 5~6회 정도 지방을 순회하며 신학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신학세미나는 반드시 참석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 만 참석을 하게 되면 직접 교수에게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고, 신학세미나도 통신과정 한 학기를 인정하기 때문에 수 업기간을 단축하고 졸업을 앞당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입학은 언제든지 수시로 할 수 있으며, 졸업은 매년 2월과 8월에 있습니다. 통신신학은 대학부와 대학원 과정이 있으며 목사안수 과정은 신학부와 동일합니다. 통신신학생의 졸업을 위한 필수조건은 대학원은 4학기 과정으로 모든 과정을 통신으로 수업할 수 있고 졸업을 하기 위해서는 졸업논문을 쓰고 논문이 통과 되어야 하는데 논문을 쓰기 어려운 지방의 신학생들을 위해 논문대신에 출석 수업을 두 학기 하든지, 신학세미나를 네 번 참석을 하든지 신학교재 10권씩 네 번을 하면 논문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신학세미나는 본교에서 1년에 4회(2월, 5월, 8월, 11월 둘째 주)를 하고 각 지방의 순회 신학세미나가 1년에 5~6회 있는데, 어디서든지 이 세미나를 네 번 참석하면 논문을 대신 할 수 있습니다. ▲ 주말반(토요일) 신학부 입학주말반(토요)은 목회자의 소명을 받았으나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고, 직장생활을 포기할 수 없어서 감히 신학교 입학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며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일주일에 하루 매주 토요일만 수업을 하는 방법으로 신학수업을 할 수 있도록 개설한 과정입니다. 매주 토요일만 수업을 하기 때문에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신학수업은 가능할 것입니다. 현재는 대부분의 직장이 주 5일 근무제도가 활성화되어 있어서 토요일 하루만 할애해도 신학수업이 가능합니다. 직장문제로 신학교 입학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바로 상담을 하세요. 모든 문제가 일사천리로 풀리고 형통하게 열릴 것입니다. 지원학과, 구비서류, 모집기간은 신학부 과정과 동일합니다. ▲ 한국찬양신학교 입학 및 졸업후의 특전한국찬양신학교는 2년과정인 대학부에 교회음악과, 예배찬양학과, 보컬(CCM)이 있으며 1년 과정인 대학원에는 찬양인도자과, 지휘자과정, 보컬(성악, CCM)이 있습니다. 한국찬양신학교 졸업 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합동한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음악목사 또는 일반목사로 목회활동을 할 수 있으며, 여 목사 안수제도가 있습니다. 찬양 사역을 희망하는 자는 그룹이나 솔로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후원 합니다. 선교사 지망자는 선교사로 파송하며 성적이 우수한 자는 교수로 채용하고 수업 중이라도 희망자는 음악전도사로(유급) 100% 파송합니다. ▲ 토요일반 찬양단기대학(3개월 반) 입학토요일반 찬양단기대학(3개월 반)은 글을 모르면 글을 읽을 수가 없고, 악보를 모르면 노래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부르는 찬양은 악보를 모르지만 오랜 연륜과 경험에 의해서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 성도는 그런대로 이해를 한다고 하더라도 성도들 앞에서 찬양인도를 하는 찬양인도자나 성가대원마저도 악보를 읽지 못하고 경험에 의존하여 찬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생소한 곡을 만나면 전혀 바르게 찬양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일반 성도들이 음악을 배우려고 해도 기초부터 공부할 수 있는 기회나 프로그램이 그리 흔치 않습니다. 한국찬양신학교에서 운영하는 찬양단기대학은 단기코스(3개월 반)로 음악을 기초부터 공부하고 성악이나 지휘 또는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과정과 찬양인도법 강의를 개설해서 이론뿐 아니라 실기도 전공교수에게 개인적으로 레슨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현재 각 교회의 찬양대 지휘자나 반주자 또는 찬양대원으로 봉사하는 평신도 찬양사역자들 대부분이 교회음악을 정식으로 전공하지 않고 남보다 조금 앞선 재능과 열심만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문성이 떨어지고 발전이 없습니다. 또한 전업 찬양사역이 아니고 순수한 봉사이다 보니 체계적으로 찬양을 공부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실력은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봉사는 해야 하겠고, 어쩔 수 없이 봉사를 하고는 있지만 항상 자신감이 없고 어려운 곡이나 생소한 악보를 보면 주눅이 들 수밖에 없어서 늘 몸을 움츠리고 목구멍 안에서 찬양을 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한국찬양신학교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교회음악 지도자 과정 단기(3개월)코스로 지휘나 반주나 성악을 공부할 수 있는 과정을 모집하여 그런 분들의 보다 더 효과적인 헌신을 도우려고 합니다. 1주일에 하루(매주 토요일만 2시간)를 강의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나 주부도 참여가 가능하며, 순수한 찬양봉사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목회자라고 하는 부담이 없이 공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문의:02)2679-0890, www.hkt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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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목회임지 연결의 오작교! 목회임지 컨설팅 전문 ‘한국목회임지연구소’약력 : 기독교대한감리회 정회원 목사 중부연회 단독목회 중 홍보출판국 전문위원 역임 한국교회목회자인재풀센터 대표 한국교회목회자고민상담실 소장 수상경력 : 2007년 한국교회작은교회살리기운동 공헌 대상수상 2015년 8월 대한민국 혁신 한국인, 파워브랜드대상(종교, 사회공헌분야)수상 2015년 9월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대상수상 2015년, 2016년 대한민국 인물대상 종교봉사분야 대상수상 감리교회에서 33년차 목회중, 첫 목회-공동묘지 앞에서 생개척(맨땅헤딩파) 교회개척 3회, 대교회 부목사 1회, 중소도시 단독목회, 외국인 목회, 중소기업 현장목회 등 다양하게 경험함 저서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현대사회윤리방법론연구, 복음의 진수, 목회임지!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목회임지SOS, 율법과 복음의 이해에 관한 연구(박사논문) 등 한국목회임지연구소 개소 12주년을 앞두고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목회임지연결 사역을 전개해나가는 박현식 목사(한국목회임지연구소장)를 만나 그동안의 사역에 대한 현황과 앞으로 사역 방향에 대해서 들어봤다. 〈편집자 주〉 연구소 개소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지금까지의 사역에 대한 현황을 소개해 달라. 2020년 12월15일 현재 한국목회임지연구소회원수는 2715명이다. 또한 연구소홈페이지를 방문한 회원 수는 485,000명이다. 현재까지 임지 연결되어 목회임지로 부임한 목회자는 약 300명 정도이다. 부임형태는 은퇴(유고)목사 후임자로 부임이 제일 많으며 그 다음 임지교환, 교회당 매매(임대), 교회합병 순이다, 교단별로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임지부임이 1순위를 차지하며 그 다음 예장합동, 예장백석, 장로교 군소교단, 독립교단 순이다. 지난 11년간 연구소장이 방문한 교회는 1000개교회 정도이며, 올해는 연구소장 개인 임지상담자 150여명, 임지 및 목회자 연수교육회수 12회, 개 교회 중직자들과의 임지문제 협의 30회 등이다. 목회임지사역을 하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 첫째,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사역할 임지의 태부족현상이 심각하다는 점이다. 둘째, 한국교회 중직자들 사이에 목회자에 대한 불신감, 실망감이 팽배해 있다는 점이다. 셋째, 한국교회 평신도들은 이제는 목회자의 학력, 스펙보다는 목회자의 정직성, 자질, 희생적인 자세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넷째, 한국교회에 수없이 양산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이들을 철저히 검증하여, 어느 교단, 어느 교회에 추천해도 안심할 수 있는 검증된 목회자 발굴이 필요하다. 다섯 번째, 연구소장으로서 전국의 수많은 교회들을 탐방하고 많은 목회자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사역을 점검해 보면서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지금도 농어촌, 낙도, 지하 개척교회에서 신실하게 사역하는 흙속에 감추어진 진주와 같은 목회자들이 너무나 많다. 후임자 선정시 이러한 목회자들을 배제하고 외국 유학파만 고집하는 것은 문제다. 이들이 안정적인 교회에 파송되어 그들의 목회역량과 은사를 극대화해 한국교회 목회풍토를 쇄신하려는 시도들이 꼭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최근 한국교회목회자들을 불신하는 평신도들의 목소리가 큰데 그 이유를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첫째, 목회자의 부정직성. 둘째, 목회자의 물질에 대한 욕심 및 성 윤리문제 야기. 셋째, 교인들 간에 편을 가르는 행위. 넷째, 설교에 대한 영성 및 자질부족. 다섯 번째, 교회 중직자들과의 소통을 무시한 일방통행 목회사역. 여섯 번째, 목회자로서의 인간미 부족. 일곱 번째, 가난하고 소외된 교인들에 대한 목양적 관심 및 배려부족. 여덟 번째, 극소수이지만 은퇴하는 목회자들의 횡포와 탐욕. 아홉 번째, 목양보다는 교단정치나 감투를 탐하는 모습. 열 번째, 성경연구 및 기도생활과 같은 목회의 본질에 대한 소홀함. 열한 번째, 목회자의 인본주의적 행태. 열두 번째, 희생적인 목회자를 찾아보기 힘든 한국교회의 현실. 열세 번째, 목회자의 안하무인격 추태 및 행동. 열네 번째, 목회자의 숨겨진 교만과 위선. 열다섯 번째, 자신의 잘못은 숨기고, 합리화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는 율법주의, 바리새주의적 신앙태도 등을 들 수 있다. 한국교회 목회임지 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은 무엇인가?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기간이지만 필자는 교단을 초월하여 많은 목회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었다.은퇴를 앞두신 선배 목회자, 낙도에서 자녀의 교육 문제로 고민하는 젊은 목회자, 교회중직자들과의 갈등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목회자'어느 곳에서도 자신을 청빙해주지 않는다는 안타까움을 호소하는 60대 초반의 목회자, 상가 지하 개척교회에서 출석 교인 두 명과 교회를 오랜기간 섬기면서 월세를 감당하기 위하여 막노동 현장에서 일하는 목회자, 무임목회자가 된지 3년이 경과되어 목사면직을 걱정하는 목회자 등등…. 사실 목회임지 문제는 한국교회 모든 목회자들에게 심각한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한국교회가 당면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없는 것일까? 필자는 12년간의 목회임지 컨설팅 사역 경험과 많은 고심 끝에 다음과 같이 목회임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1. 은퇴하시는 선배 목사님들은 67세를 전후한 시점에 현장으로부터 2~3년가량 조기 은퇴하셔서 후배들에게 목회의 길을 열어주시는 전향적인 사고의 전환을 부탁드린다. 2. 개 교회 후임자는 모든 영역에서 검증된 목회자들을 선정하여 교회 발전과 성도들의 영적 유익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후임 승계절차가 진행되었으면 한다. 3. 한국교회의 건전교단 교회 목회자라면 교단을 초월하여 목회임지에 부임할 수 있는 개방된 행정 시스템과 풍토가 정착되었으면 한다. 4. 각 목회자들의 사회적 일탈로 인하여 한국교회의 총체적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는 바, 이에 대한 엄격하고 단호한 징계와 처벌의 즉각 조치가 시행되어야 한다 5.각교단 신학대학들은 신학생의 선발에 있어서 정밀한 인성검사와 목회자로서의 자질여부를 실질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과정을 필수적으로 도입하였으면 한다. 6. 개 교회들이 30~40대 사이의 젊은 목회자들만을 담임목사로 청빙하고자 하는 경향이 발견되고 있는데, 모든 분야에서 안정감과 균형감을 갖춘 50~60대 목회자들에게도 자유롭게 목회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시도가 있었으면 한다. 7. 개척교회(상가교회)의 생존은 최소한 장년 성도 출석 20명의 벽을 돌파해야만 한다는 냉엄한 현실을 직시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목회에 임해야 한다. 8. 도서지역에서 목회하는 목회자 가족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하여 한 교회에서 최소한 5년간 사역하였으면 도서지역을 떠나 육지에서 목회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의 도입을 각 교단 행정 책임자들은 진지하게 고려해 보아야 한다. 9. ‘한국교회 목회자 인재풀 센터(가칭)’를 통하여 목회자 개개인의 장점과 은사를 분석하여 목회현장에 적임자를 파송하여야 한다. 10. 은퇴하는 목회자들은 후임자들에게 과도한 재정적 부담을 지우지 말아야 하고, 전국 출석교인 30명 이하의 교회에서 은퇴하는 선배 목회자들을 위한 감리교회의 상시적인 재정적 배려를 보장하는 제도가 구체적으로 연구, 실행되어야 한다. 11. 각 교단 신학대학과 대학원 교육 과정,교단 정회원 연수과정 내에 목회임지학 과목이 필수과목으로 편성되어야 하며 매년 정기적인 목회임지 현장교육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12.부목사들이 시무하던 교회에서 사임할 때 그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분립 개척 또는 개척자금의지원)가 반드시 있어야 하며.또 목회임지문제로 인한 피맺힌 사연과 누구에게도 말할 수없는 고통으로 시달리는 무임 목회자,해외 선교사,기관 목회자등 우리 동역자들이 흉금을 털어놓고 상담받고 격려받을 수 있는 목회자 상설상담소가 하나님의 은혜로 설립되었다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한 일이다,물론 이보다 더 좋은 대안들도 많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오늘 이 시점에서 우리 모두 목회임지 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계속 고민해 보고 연구하고 실행에 옮겨보자 그리하여 한국교회 목회자들 모두가 마음 편안히 소신껏 목회현장에서 목회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으면 하는 희망이 현실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 한국목회임지연구소에서 검증한목회자를 선정한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먼저 검증 목회자를 발굴, 추천하고자하는 취지는 한국교회가 요구하는 참 목회자를 선정하기 위함이다. 구체적인 방안을 말씀드린다면, 첫째 자격은 한국교회 건전교단 목회자에 국한하며, 둘째, 먼저 연구소장 메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전송한 분을 중심으로 연구소장과 인사담당 검증관이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셋째, 지원한 목회자가 시무하는 교회를 방문하여 실사 및 주변의 평판을 종합 청취한다. 넷째, 각 교단별로 분기당 5명 정원 내에서 검증목회자를 선정한다. 다섯 번째, 연구소 검증목회자로 선정된 목회자는 각 교단 교회, 당회, 기획위원회, 인사위원회에 적극 추천하며 특히 은퇴 및 유고교회 후임자, 청빙요청 교회 후임자로 추천하여 개 교회에서 사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리고자 한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목회임지 현장에서 일어나게 되는 현상은? 1.년말 당회 또는 공동의회에서 담임목사 사례비 감축문제가 대두될 것이다. 2.인건비 절감을 위해 대부분의 부목사들이 사임 압박을 받게될 것이다. 3.은퇴하는 목회자들의 노후에 대한 교회의 경제적인 예우가 대폭 삭감될 것이다. 4,정년 은퇴보다 4-5년 앞서서 조기은퇴하는 목회자들이 급증할 것이다. 이로 인하여 목회자들은 무엇보다도 마음편한 교회, 목회하면서 스트레스 덜 받는 교회에서 사역하기를 선호하게 될 것이다. 그다음 선호순위로 자신의 목회역량을 소신껏 발휘할 수 있는 교회,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는 교회, 자녀교육을 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는 교회라 할 수 있디. 앞으로 연구소 사역의 방향에 대해서 소개해 달라 첫째, 전 교단 교회에 검증된 목회자 발굴 및 파송. 둘째, 목회자로서의 자질은 충분한데 재정적인측면이 부족해서 사역지로 못 나가는 목회자들을 위한 후원기업 및 후원자 확립을 위한 중보기도와 뜻있는 목회자들의 동참사역 전개. 셋째, 한국교회 목회자 자질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수교육 실시. 넷째, 탈진한 목회자, 사모를 위한 상담 및 쉼터(가칭 로뎀의 집)활성화. 다섯 번째, 한국교회 목회자 및 사모들을 위한 연수원 건립 등이다. 앞으로도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신나고 기쁘고, 즐겁게 또한 하나님과 교인들 앞에서 신실하게 목회할 수 있는 장이 열릴 수 있도록 의식 있는 목회자들, 평신도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 네이버 카페 한국목회임지연구소 검색 / phs24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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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안에 있는 생명뿐입니다.▲ 예수생명회복운동 취지와 목적 한국교회를 살리는 일…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 한마디로 말하면 한국교회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운동이 목적이다. 한국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라 율법을 전하는 의식과 종교일 뿐이다. 한국교회의 성도들의 신앙의 현주소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종이다. 이 문제의 중요함은 사실 성도들의 문제가 아닌 목사님들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생명을 갖고 있는 설교자만이 그 설교의 내용에서 복음(또는 생명)이 나온다. 그런데 설교자의 신앙의 현주소가 종이라면(율법아래 있는 자라면) 아무리 신약에 복음을 설교한다 하여도 그 설교자의 설교 안에서는 생명이 나올 수가 없다. 그리하여 현재 한국교회의 성도들은 세대가 더 악해져 가는데 생명으로 이길 능력이 없어졌다. 각종 질병과 세상의 두려움으로 성도들의 정신은 피폐해져 가고 있다. 그들은 원인 모르는 질병과 환경적 어려움에 고통당하고 있다. 한국은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안에 있는 은혜와 진리를 나타내지 못했다. 그러면서 세상 사람들도 알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하여 지탄받고 있는 현실이다. 그 이유는 앞서 이야기 하였던 것과 같이 교리와 종교적 뿌리의 바탕위에 세워진 생명 없는 설교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참 뜻을 알지 못하여 바르게 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목회자가 변하면 성도들이 변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예수생명회복운동을 하게 되었다. 이 복음만이 영혼 구원과 삶의 희망과 소망을 주는 능력이므로 한국교회를 살리는 일은 바로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이기 때문이다. ▲ 예수생명회복운동 시작 동기(계기) 초대교회의 복음으로 돌아가기 위해 저는 부흥강사로서 25년 동안 한국교회와 해외 각 교회에 초빙되어 약 700여개의 교회의 부흥회를 인도하였다. 제 나이 40세에 충남 서천에 모교회로 부임되고 겪은 생명의 역사로 인해 서울 극동방송에 나가 간증을 시작으로 저희 부흥 강사의 길이 열렸다. 국내와 해외의 부흥회를 통해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서, 환경에서, 문제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을 수도 없이 보고 경험하였다. 그런데 부흥회에서는 문제가 해결되고 자유로워진 성도들이 한주가 지나자마자 문제가 발생되는 일이 현저하게 많이 생기게 되면서 이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애통하고 절규하는 마음으로 원인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그 결과 각 교회의 문제점이 교회의 교단마다 교리가 다르고 율법 아래 있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 없는 것이 문제였다. 제가 아무리 부흥회에서 예수를 증거하고 예수의 생명으로 성도들을 살려놔도 똑같은 문제로 돌아가는 성도들과, 관리가 되지 않는 모습을 보며 제 마음은 너무 슬퍼 항상 울면서 부흥회를 떠났다. 그러면서 우리 한국 교회를 살리는 것은 목회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알게 하는 것에 있다 생각하였다. 오직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을 전하는 것이 사명이기에 목사님들이 성령의 사람이 되길 원하는 동기로 2009년부터 성경영성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목회자세미나를 초교파적으로 진행하였다. 꾸준히 진행해온 복음이 점차 변화되어 생명의 복음이 목사님들로 하여금 각 교회에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초대교회의 복음으로 돌아가기 위해 예수 생명 회복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 새롭게 깨달은 성경과 예수생명(복음)의 핵심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것이 복음이고 진리 복음은 모르고 있는 사실을 깨달아 알고 회복하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이 다른 말로 복된 소리라고 하는 것이다. 평생 답을 모르고 있던 인생의 문제가 문제의 답인 예수를 알아 예수로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 바로 복음이다. 복음은 아주 쉽다. 신구약 성경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것이 복음이고 진리이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 예수 그리스도만이 생명이며 진리임을 아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 있는 생명과 오직 성령으로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심을 아는 것과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깨달아 아는 것이다. 다른 복음은 없다. ▲ 성경영성아카데미 주요내용 국내외 전도 및 선교, 목회자 양성·교역자 재교육 세미나 성경영성아카데미를 통해 국내와 해외 전도 및 선교 활동을 하며, 국내, 해외 목회자 양성 및 교역자 재교육 세미나를 진행한다. 목회자와 교역자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깨닫게 하여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안에 있는 생명의 복음을 깨달아 생명 있게 말씀을 전하게 하여 생명 있는 목회로 성공하는 목회자로 세워주고 있다. ▲ 진정한 예수생명(복음)을 깨닫게 된 과정 하나님의 생명의 복음과는 상관없음을 깨달았다 나는 집안의 늦둥이로서 6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와 함께 성장하였다. 그리하여 남들보다 어머니의 사랑이 간절하였고, 나 때문에 고생하는 어머니께 효도하고 싶은 마음이 제일 컸다. 그 결과 나의 삶의 목표는 어머니께 효도하는 성공하는 아들이 되는 것이었다. 세상적 성공이 중요한 저는 중장비로 성공하기 위하여 외국에서 일을 하였고, 큰 기업을 이끄는 사장이 되는 것이 소망이 되었다. 그런데 사우디 젯다 현장에서 더운 날씨에서 술을 먹고 에어컨 앞에서 잠을 자게 되어 장이 부패하게 되었다. 복막염으로 창자가 썩게 되고, 설상가상 말라리아까지 같이 걸리게 되어 죽음에 이르렀다. 외국의사의 한마디 “꼬리 할라스(죽는다)”로 인해 그날 밤 내내 저는 주님께 간절한 기도를 하게 되었다. 주님 살려주시면 주님의 명령대로 하겠습니다. 주님 살려만 주세요. 밤새 울부짖는 그 기도로 인해 하체부터 시작된 죽음의 그림자가 점점 사라지고 장에서 흘러나왔던 썩은 물들이 멈추고 말라리아로 인한 열이 내리게 되었다. 20키로 이상 빠진 저는 기력을 회복하는 대로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고 사망에서 살려주신 주님을 알게 되었지만 저의 삶의 목표와 소망은 주님의 길을 가는 것보다 어머니께 효도하는 것이 중요하였다. 그런데 제 마음속에서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소원으로 일어나고 있었다. 한쪽에서는 효도, 한쪽에서는 소원으로 제 마음에서 두 마음이 싸우게 되었다. 결혼을 하고 은혜를 받았지만 저의 비전과 하나님의 비전이 같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선택하셔서 온전히 하나님의 일을 하는 목회자로 세우길 원했지만 제 신앙은 돈 잘 버는 장로로 교회에 헌신하는 것이었다. 계속되는 하나님의 부름에 저는 장로로서 교회를 섬기고 제가 낳은 제 아들을 목회자로 세우겠다고 주님께 말씀드렸다. 그러자 제 아들은 어린나이에 교통사고로 죽게 되었고 저는 주님의 목줄에 채워져 신학교를 들어가게 되었다. 많은 어려움과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며 목회에 전념하게 되었다. 또한 주님의 은혜로 부흥강사로서 사역을 잘 감당하였다. 어느 날 저에게 있던 늦둥이 막내아들이 사고로 죽으면서, 큰 아들을 잃은 충격과 막내아들을 잃은 아픔과 충격이 겹쳐져 그 충격으로 사모가 뇌졸중으로 쓰러지게 되었다. 세상이 무너지는 일들을 겪으며, 하나님의 일을 열정적으로 감당한 저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많은 고민과 기도로 원인을 찾게 되었다. 그런 사건 후에 저는 율법과 복음의 차이를 깨닫게 되었다. 율법 아래 있으면 여전히 죄인이요, 종교일 뿐이요, 하나님의 생명의 복음과는 상관없음을 깨달았다. 율법 아래는 삼사 대 저주와 가족력이 흐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저는 율법아래 있는 성도들이 이 복음이 없이는 항상 마귀의 공격의 대상이 됨을 알게 되어 이 생명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증거할 수밖에 없다. ▲ 현재 ‘예수생명’ 안에서 누리는 대표적 간증 거리 누구보다 활발하게 목회… 평안하다, 행복하고 기쁘다 저는 아들을 잃은 충격으로 스트레스성 당뇨병이 생겼다. 그러나 저는 누구보다 활기차고 건강하게 온전히 목회를 감당하고 있고, 성경영성아카데미의 사역과 함께 아픈 사모님을 잘 돌보면서 누구보다 행복하게 목회를 감당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이런 활동을 감당할 수 없는 몸이지만 저는 누구보다 활발하게 목회 하고 있다. 이것이 제일 큰 저의 간증이다. 저는 평안하다. 저는 행복하고 기쁘다. 저의 환경과 삶으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뻐한다. 저희 교회는 작은 개척교회로 성도 모두 어려운 사람들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부도내지 않고 모든 공급이 온다. 재정적인 모든 것이 공급되어 지금까지 한 번도 재정의 문제로 걱정하지 않았다. ▲ 앞으로 사단법인 성경영성아카데미 예수생명회복운동 추진 방향 및 계획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 되길 기대 사단법인 성경영성아카데미 예수생명회복운동은 죄와 사망의 법 종교에서 진리의 생명의 성령의 법인 복음으로 온전히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지는 목회자, 교회 성도들을 세우는 것이다. 율법이 있고 종교와 의식이 있으면 죄가 주관하고(마귀가 공격하고)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은혜 아래 있으면 성령 하나님이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신다. (롬 6: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지금 현재 한국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 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나 됨은 각자 주장하는 교단의 교리가 아닌, 각자 주장하는 신앙이 아니라 성경의 약속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가능하다. 성경영성아카데미 예수생명회복운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 되길 기대한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안에 있는 생명뿐입니다 ● 한국교회는 복음이 기준이 아니라 교단마다 교리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정죄하고 분쟁과 분열로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 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교리와 철학은 종교적 의식뿐이요, 그 안에는 구원도 생명도 없습니다. 교회 성도들은 무엇이 옳은지 매우 혼란스럽고 불안합니다. 예수를 믿지만 여전히 고통과 방황하는 현실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밖에 있는 종교인이기 때문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안에 있는 권세와 생명의 빛은 세상을 이길 능력입니다. (요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 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 예수 그리스도 이름은 비밀입니다. 종교인에게는 감추시고, 성령의 사람에게만 그리스도의 감추어진 비밀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학문과 이론이 아닌 실체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우리 안에서 역사합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아합과 이세벨의 시대와 같고 바알과 아세라의 종교집단과 같은 실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진 성도만이 이 시대를 이길 수 있는 생명의 능력이 있습니다. (골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골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종교에서 진리로 종교인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예수 그리스도 생명 회복운동 (가칭) 사단법인. 성경 영성 아카데미 대표 서종열 목사 Tel: 042)476-8866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236번지 정우빌딩 주영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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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총, 코로나19 위축된 경제상황서도 몽골복음화 적극 추진오직 몽골 기독교 복음화를 위해 최 선봉에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역에 전념하는 김동근 장로(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법인회장)가 코로나19시대에 한국교회 선교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어 화제다. 김 장로는 ‘몽골 복음화! 한 영혼 사랑!’에 감동으로 지난 2015년 7월 무작정 몽골 땅에 발을 딛었다. 그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이하 몽기총)를 5년동안 이끌며 질병에서 고침을 받고 오직 한 길, 29년 동안 예수 이름을 몽골에 전파하는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5년 12월 정식 몽골 종교법인 몽기총을 취득해 라마불교가 대다수이며 사회주의의 잔재가 남아있는 몽골에서 당당하게 십자가 불을 밝히며, 몽골 복음화를 위해 활발히 사역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모든 경제활동이 위축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선교적 사명을 묵묵히 충실하게 감당하고 있는 김동근 장로에게 몽기총과 그간의 전반적인 사역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 몽기총 사역 소개(설립배경·취지, 몽골 종교법인 취득, 조직, 시설 등) - 2015년 12월 몽기총 정식 몽골 종교법인 취득 - 몽골에 바른 복음, 능력있는 복음 심기에 최선 주님의 은혜로 질병에서 영육 간 치유 받고 ‘오직 예수! 오직 한 길!’로 한국교회의 기도운동, 영성운동 등 교회를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사역에만 전념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2015년 7월, ‘몽골 복음화! 한 영혼 사랑!’에 감동으로 아무 연고도 없는 몽골에 무작정 발을 딛어 몽기총 선교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 몽골공항에 도착하긴 했는데, 아는 사람도 없고, 갈 곳도 없고, 몽골어도 못하고, 인도하신 주님께 의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며 따르는 걸음 속에 ‘여호와 이레‘를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받기 어려운 종교법인을 주님이 주신 지혜로 2015년 12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로 정식 몽골 종교법인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라마불교가 대다수이며 사회주의의 잔재가 남아있는 몽골에서 당당하게 십자가 불을 밝히고 합법적 종교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여러 기독교 단체와 교회, 많은 목사님들과 일했었지만, 처음 몽골에 올 때,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함께 예배드리던 교인 몇몇이 따라 나섰는데, 그렇게 시작되어 지금 그 교인들 14명 정도가 몽골에 상주하며 각자 할 수 있는 대로 열심히 몽기총을 섬기고 있습니다. 몽기총의 주일예배는 몽골 현지인들과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선교센터는 2,350평의 대지 위에 건물과 게르 형태의 성전 4동과 통나무집(선교관1.2) 2동, 차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형 게르성전을 예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예쁘게 꾸며놓고 결혼식장이 필요한 이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기독교식 예식으로 문화 속 복음 심기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숙식 가능한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 몽기총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제공하고자, 센터 내에 게스트하우스와 신소재 주택 신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간 몽기총의 몽골 복음화 사역을 보아온 몽골 교회의 협력으로 몽기총 제2힐링영성센터에 몽골 선교사역의 일환으로 목장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몽골에는 교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수양관이나 기도원 시설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몽기총의 모든 시설은 한국 교회 방문자들뿐 아니라 몽골 교회들의 각종 모임, 세미나와 캠프, 예배 장소로 무료개방하고 있습니다. 이렇다고 하면, ‘아무 연고도 없이 가서 선교지 후원을 많이 받았나 보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사역은 한계에 부딪히고 변질되어 주 안에서 꾸준한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물론, 몽기총의 취지와 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시는 분들과 응원에 힘입어 사역해 왔지만, 오직 주님이 공급하시는 힘에 의지하여, 타성에 젖어 퇴락하거나 정체중인 선교문화를 일깨우며 몽골에 바른 복음, 능력있는 복음을 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몽기총 주요사역 내용(게르 성전건축, 현지 목회자 세우기, 강대상보급운동 등) 소개 - 현재 몽골 내 50여 곳 교회 세워…직접 전달 강대상 490여개 - 예배 환경개선…전자 피아노, 헌금함 등 성물지원, 전도용 신앙도서 현지어 번역·출판 몽기총은 몽골 복음화를 위해 교회가 필요한 곳에 몽골 전통 가옥 형태인 게르 성전을 건축하고, 현지 목회자를 세우며, 몽골 교회들의 열악한 예배환경을 보고 강대상을 직접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몽골 내 몽기총을 통해 세워진 교회는 50여 곳입니다. 남한 면적의 16배나 되는 몽골 곳곳에 달려가 직접 전달한 강대상은 490여개 입니다. 물론 숫자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쉬지 않고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사역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아울러, 그럴 수 있도록 몽기총의 몽골 복음화를 위한 취지에 한 마음 한 뜻으로 게르성전건축운동과 강대상보급운동에 기도와 물질로 동참해 주시는 여러 교회와 성도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몽기총은 예배 환경에 도움이 되고자 전자피아노와 헌금함 등 성물지원과 전도용 신앙도서를 현지어로 번역. 출판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몽골과 더불어 중앙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러시아에 강대상을 전달하고 성전건축을 추진 중이며, 카작어 성경 제작도 지원하고, 몽골을 통한 북한선교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몽골 경제에 복음을 심고자 하는 목적으로 여러 분야에 걸쳐 경제활동을 추진하며, 예수사랑, 이웃 섬김의 실천으로 동사무소·고아원 등 지역이웃을 섬기고, 성실히 사역하는 현지 목회자를 후원하며, 부활절에는 지역 교회와 연합하여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현지 사역자들의 목회를 돕기 위해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여 바른 복음을 분별하며 영혼구원을 위한 지도자들의 영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몽골 기독교를 대표하는 몽골복음주의협회 등 몽골 기독교 단체와 협력하고 있으며, 몽골 각 도의 교계 지도자들이 찾아와 협력과 도움을 구하는… 이름대로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로 일하고 있습니다. ▲ 2015년 12월 몽기총 정식 종교법인 취득 후 5년간 구체적인 활동실적 - 성전건축·리모델링, 성물지원, 목회자 세미나 개최 - 이슬람권 선교용 카작어 성경제작·전달, 전도용 신앙도서 현지어 번역·출판·보급 몽기총을 통해 게르성전 건축과 교회 리모델링으로 50여개 교회가 세워지고, ‘바른 복음으로 하나되자!’라는 뜻을 담아 예배환경 개선의 목적으로 강대상 490여개를 직접 제작, 전달했습니다. 발로 뛰어 직접 전달하며, 몽골 현지 교회의 모습과 소리를 들으며,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함께 기도하며 협력하고 있습니다. 영적 지도력의 성장에 갈급한 현지 목회자들을 위해 숙식과 현지어 번역, 출판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며, 몽골 전국 목회 사역자를 대상으로 한국 광명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님의 〈십자가의 길〉 목회자 세미나를 3차에 걸쳐 개최하였고 지속하여 추진 중입니다. 사역의 지경을 넓히며 몽골을 통한 중앙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러시아 울란우데에 강대상을 전달하고 교회건축을 준비하며, 이슬람권 선교를 위해 카작어 성경을 제작하여 전달했습니다. 흥이 많은 몽골인의 예배환경 개선을 위해 전자피아노를 보급하여 교회찬양문화에 활력을 더하고, 헌금함을 제작하여 필요로 하는 교회에 전달했으며, 광명광산교회 강문종 담임목사님의 후원으로 전도용 신앙도서를 현지어로 번역. 출판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예수사랑 이웃섬김’의 정신으로 지역 동사무소와 이웃 교회, 고아원을 정기 방문하며, 이웃의 필요와 아픔을 살피며 몽기총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몽골 국경이 장기간 패쇄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필요한 곳곳에 발빠르게 찾아가 마스크 등 필요용품을 전달했습니다. 몽기총의 몽골 국민을 위한 여러 활동과 적극적 협력대처에 몽골 국세청과 국가전문감사청에서 감사패를 전달받기도 했습니다. ▲ 지금까지 몽기총 사역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간증거리 - 몽기총의 모든 사역이 계획하신 주님의 뜻 이루는 과정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주신 능력으로 오직 예수!의 마음으로 몽골 복음화를 위해 한 눈 팔지 않고 쉬지 않고 일하고 있는 몽기총 입니다. 왕복 3,400km를 직접 달려가 교회를 세우고 강대상을 전달하고, 갑작스런 도로 상황 등 환경 변화와 곳곳에 강대상을 전달하며 어둑해질 무렵 차로 강을 건너야했던 위험한 적도 많았습니다. 게르 성전 건축과 봉헌을 위해 달려간 지역이 공교롭게 그 기간에 맞물려 흑사병이 돌기도 하고, 성전 건축 재료를 실고 가던 5톤 트럭이 통신 제한된 지역을 지나며 눈 덮힌 언 강에 빠지기도 했으며, 건축과 봉헌을 마치고 돌아온 후, 코로나 감염자 발생으로 그 지역 출입이 전면통제되는 등 예상치 못한 환경과 여러 제약 가운데에서도 신기할 정도로 길을 여시고, 방법을 찾게 하시고, 그 가운데 보호하시며 계획한 일을 이루시는 주님을 경험하며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순종하게 됩니다. 목조건물 성전에 화재가 나서 그 교회 자매가 몽기총에 게르 성전 건축을 요청해 와서 가 봤더니 정말 다~ 탔는데, 신기하게도 그 이전 해에 전달받은 몽기총표 강대상은 하나도 안타고 남아있어 놀란 적도 있고, 강대상 전달을 간 지방 큰 교회 목사님이 몽기총을 잘 모르고 판단하여 오해하고 있었다며 용서를 구하는 고백을 듣기도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확실한 협력자가 됐습니다.) 오로지 주님 영광을 위해 선교 현장에서 열심히 사역하시는 다른 많은 선교사님들도 현지에서 겪는 나름의 어려움이 있으실 것이지만, 환경의 어려움을 경험하며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한 영혼 한 영혼이 회복되어지고 주님을 만나고 회개하며 돌이키는 모습을 보게 하시니 사실 몽기총의 모든 사역이 계획하신 주님의 뜻을 이루는 과정이기에 이 모양 저 모습으로 기억에 생생합니다! ▲ 몽기총를 통한 몽골 복음화에 대한 소신 -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몽골 복음화 위해 일할 것 몽기총은 몽골의 영혼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주님이 세우셨습니다. 그 뜻에 순종하여 일하고자 하는 자들의 열심을 쓰시는 줄 믿습니다.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사는 믿는 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은 변함없이 그 계획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앞으로도 그에 쓰임 받는 몽기총이 되도록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며 몽골 복음화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 개인, 가족, 교회단위의 몽기총 사역 동참절차(선교후원, 게르성전건축, 현지방문 등) - 몽기총 선교사역에 직·간접 기도와 물질 동참 협력요청 몽기총에 그간 교회단위로 가족단위로 개인으로 1,700여명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몽골 땅을 통한, 몽기총을 통한 회복과 치유 등의 사역이 활발합니다. 몽기총의 선교는 몽기총에 오시는 분들이 영육 간 회복되고 치유되어 각 자의 자리에 돌아가 더욱 열심히 신앙생활하게 되는 역방향 선교인 동시에 몽골 복음화와 몽골을 통한 러시아, 중앙아시아에 복음 전파의 비전을 품고 일하는 쌍방향 선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몽기총의 사역소식은 한국의 여러 언론을 통해 기사화 되어 있고, 포털 검색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나를 드러내며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고, 일하는 모습과 현지 선교 사역현장을 투명하게 알리며 함께 하자는 동참과 협력의 호소입니다. 몽기총은 영혼 구원을 위해 몽골 곳곳에 교회를 세우며, 지방 행정구역인 각 솜마다 교회를 세우자!는 몽골교회들의 비전을 함께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왕래가 제한되어, 한국에 몽기총 퇴촌힐링센타에서 현지 몽기총과 연계하여 환경적 제약에 타협없이 더욱 힘있게 몽기총의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몽기총의 사역에 한 마음 한 뜻 되어 기도로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몽기총의 앞으로 비전 및 한국교회에 하고 싶은 말 - 오직 예수! 오직 복음! 몽골 복음화 지금껏 몽기총의 활발한 활동 가운데 ‘땅끝까지 이르러 주 복음 전하라’는 말씀실천을 위해 땅 끝을 내 심령으로 여기고 내 심령이 먼저 온전한 성전이 되도록 말씀을 기준 삼고 기도에 힘쓰며 주님 오실 그 날까지 받은 은혜 감사하며 충성된 일꾼이 되길 바라는 맘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오직 복음!’ 몽골 복음화를 위한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자 몽기총의 사역에 함께 동참하시는 한국 교회와 성도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때 일수록 더욱 많은 분들이 일어나 깨어 몽기총과 함께 더 큰 일을 이루어 주님께 영광돌리기 원합니다. 문의:유미정 선교사 한국번호:010-4453-2303 몽골번호(한국에서 전화시):00399-976-9595-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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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 자연치유 최고위 과정!전 세계가 코로나 사태로 팬데믹 상태에 빠져있는 요즘 오로지 자연의 이치와 로고스로 인체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자연치유 최고의 사역자를 배출하는 대학이 있어 화제다. 서울한영대학교 글로벌 융합사업단에서는 감염병이 세계를 위협하고 수많은 종류의 암과 수천종의 증후군이 지배하는 질병의 시대에 하나님 말씀의 진리로 인체의 질병을 예방하고 다스리는 최고 치유의 기법을 기독교에 접목함으로써 이 시대가 요구하는 치유사역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로고스 자연치유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였다. ▲ 사람의 정신과 몸 동시에 치유하는 기법 로고스 자연치유과정은 21세기 자연치유의 기술을 집대성하여 종합 치유기술을 가르치면서 대한민국 신학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학문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일반적인 자연치유와는 달리 이론만이 아닌 현존하는 질병의 원인을 성경적으로 분석하여 찾아내며, 생각으로 출발한 정신질환과 인체의 대사 순환 등으로 발생한 육신의 질병 등을 자연의 이치에 적용하여 치유하는 고도의 치유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즉,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세상을 만드신 창조의 형상과 사람의 몸에 적용된 이치의 상관관계를 적용하여 사람의 정신과 몸을 동시에 치유하는 기법이라 할 수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생명운동의 생리학, 인체구성의 해부학, 질병을 다루는 병리학, 치료의 근간이 되는 약리학, 뇌의 기능을 활성화 하는 뉴로피드백, 심리상담, 자연치유 물질 적용법 등을 기반으로 하여 영과 육을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로 나누어 종합적으로 교육하며 그간 성경에서 다루어 왔던 예수님의 병 고침의 사역을 말씀으로 현대적 실정에 맞게 재구성하여 현대 질병을 가진 환자들에게 종합치유기법으로 적용을 한 것이다. ▲ 이 시대 예수님의 치유사역 재현하는 과정 대표적인 예로 이 과정에서는 이 시대에 급증하고 있는 발달장애와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 또한 원인이 불분명한 신체질환에 이 치유기술을 적용하여 발달장애 아동들의 회복사례와 치유결과를 만들어 냄으로서 그동안 치유가 불가능한 것으로 간주되어 왔던 자폐와 지적장애, 발달장애의 증상들이 실제 사역을 통하여 개선되며 정신질환의 좋은 결과를 가지고 로고스자연치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로고스자연치유 기술을 접목하여 발달장애 치유에 많은 사례를 남기고 현재는 그 기술을 집대성하여 사업단내에 발달장애인 교육 연구센터를 설립하여 본격적인 교육 및 연구에 몰두 하고 있다. 로고스 자연치유 최고위과정의 담당교수인 정경운 목사는 “본 과정은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치유사역을 원어로 분석하여 영적 능력과 자연의 이치를 접목하면서 이 시대 예수님의 치유사역을 재현 하는 과정” 이라고 말하며 “예수님의 치유사역은 오늘날에도 계속 진행 되어야 하며 이것이 바로 말씀의 권세이고, 복음전파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본 과정은 히브리어와 헬라어인 원어와 함께 성경말씀을 깊이 있게 다루는 것이 특징인데 특히 창세기에 감추어진 창조의 진리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신 기법을 알게 되면 질병으로 고통 받는 몸을 어떻게 성경적으로 치유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파악하게 된다고 한다. ▲ 발달장애학생들 교육의 산실 ‘한영자연과학학교(대안학교)’ 정경운 목사는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에 서울 한영대학교의 글로벌 융합사업단 부설로 발달장애학생들 교육을 위한 한영자연과학학교(대안학교)를 설립하였다. 이곳은 공교육 부적응 학생, ADHD, 자폐스펙트럼, 학습부진 등 발달장애를 가진 부족한 학생들에게 교육을 통하여 치유하고 있다. 부산에는 발달치유 센터를 설립하여 치유사역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가페 힐링타운을 만들어 교육하면서 현재 많은 환우들이 찾아와 회복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환우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자연치유실습장을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다. ▲ 자연치유, 발달장애지도, 심리상담 민간지도사 자격증 취득 로고스 자연치유 최고위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은 전국 혹은 해외 선교지역에 발달장애 치유센타 혹은 자연치유센터를 설립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또한 해외 현지에서도 치유사역을 할 수 있도록 SNS를 기반으로 한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본 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자연치유, 발달장애 지도, 심리상담 등 3개 민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이 시대 최적의 사역은 말씀으로 질병을 치유하며 예수님의 완전한 치유사역을 재현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것인데, 로고스 자연치유 사역은 성경을 기초로 하는 자연 치유사역으로서, 교회, 기도원, 치유센터 등에서 새로운 능력으로 재무장할 수 있는 신개념의 자연치유 최고위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로고스 자연치유 최고위 과정 등록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한영대학교 로고스 자연치유 최고위 과정 사무국 전화 010-6733-7464 으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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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경적 천국환송 문화 정립·실천▲ 2013년부터 시작된 기독교장례문화운동 취지 및 그동안 사역경과 부활실천신학 천국환송지도사 과정…12기 150여명 수료 기독교의 핵심은 변화인데 사람이 변화되어지고 문화와 관습을 바꾸는 것은 놀라운 복음의 능력이다. 이상하게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마지막 천국가는 그 예식을 행하는 모습이 유교·불교 쪽으로 지난 5천년 역사 동안에 용어, 용품, 절차가 그대로 지속되어 온 것이 바로 장례식이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을 비성경적으로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고 목사님들과 교회가 크게 간과하지 않고 그냥 지낸다는 것은 큰 문제다. 저도 사실은 몰라서 속아왔다. 그런데 제가 2013년도에 국가장례지도사 자격증에 대해 진행하던 차에 목회하면서 장례식을 하다보니까 확실하게 느꼈다. 국가장례지도사자격증과정 300시간 교육을 받으면서 너무너무 많은걸 느꼈다. 이건 진짜 속이는 것이구나. 정말 샤머니즘적이고 여러 가지 죄악된 모습인데 이러한 사실을 목회자들은 모르고 장례식 할 때 그들이 시키는대로 목회자들은 예배만 드리고 나머지는 장례지도사가 이렇게 하라하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라하면 하는 식으로 아무 것도 모르고 그들의 지시만 따랐구나. 이런 것을 신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구나, 옛날에는 가르쳤지만 다 유교적인 방법으로 염하는 걸 가르쳤지 성경을 가르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이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하면서 그걸 제가 뒤늦게 깨달았다. 그 교육을 받고 제가 ‘기독교장례, 이대로 좋은가’ 성경에서 말하는 장례에 대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을 쓰고 세미나를 하다보니 이것은 너무 이론적이다, 실제가 되게 해야겠다고 생각하여 용어와 용품을 만들고 절차를 만들다보니 거기에 대한 매뉴얼이 필요했다. 스마트폰이 있으면 그걸 어떻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듯이 천국 환송 절차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기 위해 ‘성경적 천국환송’ 책을 또 쓰게 되었다. 그동안 기독교장례문화운동을 확산시키려고 서울한영대, 한세대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이것이 인식이 미흡하다보니 여러 가지 문제와 시행착오가 있었다. 지금은 투헤븐선교회에서 교육파트를 만들어 지역별로 자유롭게 모두가 참석할 수 있는 장소를 정하여 제가 직접 가서 지역을 중심으로 2박3일 집중교육으로 진행하고 있고 ‘부활실천신학 천국환송지도사’과정은 12기까지 150여명이 수료했다. 지금 13기 모집중인데 코로나 때문에 정해놓고 진행을 못하고 있다. ▲ 투헤븐선교회 소개 천국환송예식 후불식 운영 이 일을 확산시키고 기독교장례문화운동을 하기 위해 교육과 일반 장례식장과 일반 상조회사들이 하는 모든 역할을 투헤븐선교회에서 감당하고 있다. 왜냐하면 실제가 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 장례식을 하는데 우리는 천국환송예식을 치루는 것이다. 그래서 용어·용품·절차 등을 성경적으로 바꾸고 제공하면서 실제 그 예식을 진행하고 있다. 상조회사처럼 모든 용품을 구비해서 행사를 치룬다. 한마디로 상조회사에서 하는 것을 기독교식으로 하는 상조회사인 것이다. 상조회사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면 그게 비성경적이니까 그 말조차도 쓰지 않고 투헤븐선교회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상조회사에서 하는 염, 장례식, 마지막 납골당까지 과정을 투헤븐선교회에서 진행하며 납골당이 홀리캐슬로 준비되어 있고 저렴한 가격에 기독교전용의 예식과 용품으로 홀리캐슬, 부활함(유골함)까지 완벽하게 갖추어서 이 일을 하고 있다. 투헤븐선교회에 연락하면 모든 기독교장례절차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다 맡아서 선불식이 아닌 후불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 목사님의 저서 기독교 장례, 이대로 좋은가, 성경적 천국찬송, 부활실천신학-천국환송예식, 위해피 간략소개 천국환송예식에 대한 이론, 매뉴얼 등 정립 기독교 장례 이대로 좋은가? 아니다. 왜 성경에 맞지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성경에서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성경을 근거로 한 이론적인 배경을 제시한 책이 ‘기독교 장례, 이대로 좋은가’이다. ‘성경적 천국환송’은 기독교장례에 대한 용어, 용품, 절차 등이 어떠한 근거로 성경적으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매뉴얼이다. 이 책은 개정 한영판을 출간했다. 부활에 근거한 모든 용어와 예식 절차이기 때문에 세계 여러나라 많은 선교사들이 교단 교파를 초월해서 관심을 가지고 요구해서 영문으로 하여 한영판을 만들게 되었다. ‘부활실천신학-천국환송예식’은 기독교 장례를 위한 목회자용 예식서다. 이 예식서만 있으면 어느 교단교파를 초월해서 말 그대로 행함에 복음이다. 보통 옛날 예식서에 보면 고 OOO 집사라고 했는데 천국환송예식서에는 하늘시민 천국시민 OOO 집사라고 한다. 첫째 날 우리는 염하는 것이 아니라 단장예식을 어떻게 하고 그 예복을 어떻게 입히고 그럴때 어떤 찬송을 하고 어떤 말씀을 전달하고 이런 모든 절차 하나하나를 다 준비한다. 우리는 입관예배가 아니라 안식예배, 발인예배가 아니라 환송예배, 하관예배가 아니라 부활예배에 대한 모든 내용이 다 들어있어 이 예식서 한 권이면 천국환송예식을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위해피’는 5년동안 복음신문에 연재된 내가 목회하면서 이렇게 사역을 하니까 행복하다는 일반칼럼을 모아서 만든 책이다. ‘나행목’은 나는 행복한 목사의 약자인데 칼럼집으로 제가 쓴 칼럼과 우리 교인들이 저를 만나서 어떻게 삶이 바뀌고 어떻게 신앙생활하고 인생의 가치관이 어떻게 달라졌는가를 고백한 신앙간증 내용이다. 교인들도 상처받고 어렵고 힘들었는데 저를 만나서 삶이 바뀌고 행복해하는 것을 보고 아 정말 내가 행복하구나. 다시 말해서 아내가 행복하면 남편인 내가 행복한 것처럼 교인들이 저를 만나서 삶이 바뀌는구나 라고 느낄때 나는 정말 행복한 목회자라고 느껴서 ‘나행목’이라고 책 이름을 지었다. ▲ 그동안 진행한 기독교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 소개 포럼, 세미나, 부흥회, 강의, 방송 출연, 업무협약 등 다양한 사역 한국교계를 바꾸어 보려고 포럼대회를 3회 개최했다. 원래는 분기에 한번씩 하기로 했는데 지금은 어려운 환경이다. 개교회 세미나, 부홍회, 강의, 연합회, 총회, 노회, 지방회, 해외에서 천국환송문화 확산을 위해 사역하고 있다. 제가 출연한 C채널 ‘힐링토크’ 녹화방송이 9월17일 방영된다. 일전에 CTS기독교TV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하여 방송이 나갔다. 방송 및 교회, 단체, 상조회사와 MOU를 맺으면 거기에도 혜택이 주어진다. 업무협약을 해서 행사를 개최하면 비용도 절감되어 기독교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사역에 도움이 된다. ▲ 투헤븐선교회가 진행하는 성경적 천국환송 절차 및 실제내용 부활의 모습이 실제화되게 모든 천국환송 절차 진행 천국환송 연락을 접수받고 천국환송사전의향서(사전작성) 또는 천국환송위로의향서(사후작성)를 받으면 투헤븐선교회 팀장이 신속히 가서 상담을 한다. 상담을 통해 모든 절차가 성경적 천국환송 절차가 될 수 있도록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모든 절차와 비용을 상담해 드린다. 모든 장식과 용품을 성경적인걸로 해서 완장대신 명찰을 차고 고인이 아닌 하늘시민, 천국시민으로 말을 바꾸고 제단과 천국시민, 가족들이 모든 용품을 사용하게 한다. 둘째 날 일반적인 장례식에는 염을 하는데 우리는 단장예식을 한다. 수의를 입고 묶이는 것이 아니라 천국예복인 세마포 옷을 입고 단장예식을 하면서 구원의 확신과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가족을 위로하고 모든 상처들을 치유하는 시간에 가족간이 회복되어 행복하게 관계를 바르게 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례지도사가 꽁꽁 묶어서 처리하지만 우리는 묶지않고 잠자는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진행하면서 가족이 God bless you 양말을 신겨주거나 직접 천국부활보를 덮어주기도 하고 가족이 직접 편지를 써서 나누기도 하고 가족이 직접 스톨을 하여 부활, 충성, 사명 스톨을 걸어준다. 그때그때 찬양과 메시지와 가족들이 서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상처회복 시간을 가져서 염하는 시간에 단장예식을 진행한다. 셋째날은 발인이 아니고 환송예식이라고 하여 환송예식을 하면서 투헤븐선교회 절차에 따라서 찬송과 기도를 하면서 진행된다. 용어와 용품이 다르니까 절차에 따라 발인예배가 아니라 환송예배를 드린다. 그렇게 해서 매장, 화장, 납골당에 가는 것은 유사하지만 매장시 하관예배를 드리는데 부활예배로 부활에 적합한 메시지와 부활찬송을 부른다. 원수를 다 이기고, 참 아름다워라,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 찬송이 바뀐다. 화장해서 납골당에 가서 납골이 아닌 홀리캐슬이니까 계21장, 22장 말씀 따라서 홀리캐슬에 맞는 실제적인 말씀을 전한다. 일반적으로 똑같이 화장하고 매장하지만 용어, 용품, 절차, 메시지가 확연히 다르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의 모습으로 다시 부활의 모습이 실제가 되게 모든 천국환송 절차를 진행한다. ▲ 앞으로의 비전 및 계획 문화가 바뀌면서 변소가 화장실로 바뀌었다. 지금도 냄새가 나고 더러운 변소가 화장실로 바뀐것처럼 장례예식장을 헤븐웨딩홀로 바꾸어야 한다. 그래서 옛날에 다방이 카페로 커피숍으로 바뀌는 것처럼 장례식장은 헤븐웨딩홀로 용어와 용품 역시 거기에 걸맞는 모습으로 바뀌어야 한다. 지금도 부활실천신학 천국환송지도자 과정을 공부하신 분 중에서 헤븐웨딩홀로 장례식장 간판을 바꿔어가지고 그 안을 성경적 의미의 용어, 용품으로 분위기를 만들어 운영하는 곳이 있다. 헤븐웨딩홀이 전부 모두에게 적용되어 이용할 수 있게하고 우리가 분당에 갖고있는 홀리캐슬도 활성화되어 잘 알리고 홍보가 되어져 많은 사람이 공유하게 하려고 한다. 제 바램 같아서는 신학교까지 가야 한다. 실제 실천신학을 공부한 것이 목회학, 상담학, 심리학 이런 것만 배워서 설교를 하고 심방을 하고 목회 행정은 하지만 실질적으로 실천신학으로 부활을 안 배웠기 때문에 모르고 그냥 장례식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부활실천신학의 교육이 각 신학대학에서 반드시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어 이루어져야 한다. 이점을 제가 강조하고 싶고, 아직 교과목과 교수가 없어서 먼저 공부하신 분들과 신학대학 총장·교수들도 저와 함께 연구해서 확대해 나갔으면 좋겠다. 이렇게 하고 기존의 소위 기독교 상조회사들 많이 있는데, 그들도 이야기한다. 솔직한 이야기로 말만 그렇지 꽁꽁 묶어놓고, 이름만 기독교고 십자가만 그려놨지 안된다. 막말로 뭐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는 것도 아닌데, 계속 그러한 상조회사들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겠지만, 영리목적으로만 하지 말고, 앞으로 기독교 상조회사가 투헤븐선교회와 협력하여 성경적 천국환송을 이루어 2박3일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함께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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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입니다”■ 신앙지침과 삶 내 평생 실천할 신앙지침은 무엇으로 할 것인가? 그래서 기왕 예수님 믿는 거 내가 평생 실천할 신앙지침을 나도 정해야 하지 않을까? 집에는 가훈이 있고 학교엔 교훈이 있는데, 나도 나만의 신앙지침을 가지면 안될까?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말씀을 찾다가 마태복음 22장 37-39절의 예수님 말씀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자!” 가 제 마음에 와 닿았어요. 그리고 그렇게 될 줄 알았어요. 그게 안되요. 왜 안되지? 제 자신을 돌아보니까 내 안에 있는 여러 가지 욕심들 시기, 질투, 세상으로 뻗어 나가려는 욕망들 때문에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기도했어요. 그런데 안 주시더라고요. 왜 안주지? 그런데 말씀을 보면서 아!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이란 은사가 고린도전서 12장에 있는 은사의 말씀 속엔 없어요. 사랑은 은사가 아니라, 성령의 열매더라고요. 농부가 씨 뿌리고 수고하고 땀 흘려서 애를 쓴 다음에 얻는 게 열매인데, 저는 그냥 생길 줄 알았던 거에요. 그렇다고 마태복음 22장 말씀이 실천될 수 없는 뜬구름 같은 말씀은 아닐텐데, 저 말씀이 어떻게 내 삶으로 나타날 수 있을까, 나도 농부가 수고하듯이 분명히 사랑은 열매니까 열매를 맺기위해 나도 힘을 쓰자. 저 말씀을 이루기 위해 농부가 땀을 흘리듯이 나도 애를 쓰자, 성령의 열매니까 성령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애를 쓰면 내가 이룰 수 있겠지, 그러면서 말씀을 찾으면서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말씀을 붙들었어요.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을 붙들면서, 그래 내가 죽어야지, 나는 매일 죽습니다. 나는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내 맘에 그리스도만 사십니다. 고백하고 기도했어요. 이 말씀이 운동력이 있어서 살아서 내 영과 혼과 골수를 쪼갠다고 했는데, 성령께서 그런 능력을 주실 때까지 기도하자, 그리고 이 말씀이 내 말씀이 되도록 묵상하자 그렇게 붙들었어요. 그 다음에는 로마서 12장 1-2절 말씀을 붙잡고, 세상으로 나가고자 하는 제 욕심을 성령님 막아주세요. 내 몸을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고, 내가 정말 영적 예배를 드리고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야지 그런데 그렇게 되나요? 자꾸 세상으로 나갈려고 하는데 그 본능과 항상 싸움이 있었어요. 주변에서 그래요. 인생 왜 그렇게 살아? 그래서 또 스스로 붙잡으면서, 부활의 소망이 있으니까 이렇게 살아야지, 기왕 예수님 믿는 거, 이 말씀이 가짜라면 난 정말 비참한 사람인데, 이 말씀이 진짜라면 난 이렇게 살아야지, 근데 자꾸 넘어져요. 잘못도 저지르고, 실수도 많이 하고 그래도 일어서서 웃으면서 그냥 달려가요. 빌립보서 3장 10절-16절 말씀처럼 그냥 푯대를 향해서 달려가요. 이것을 붙잡고서 가자! 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제자 되기 위해서요. ■ 이웃사랑 선교통장으로 실천 머릿속으로만 아니라 삶으로 실천해야 하는데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되지. 그래서 내가 예수님처럼 지고가야 할 십자가는 뭘까. 물질적인 욕망이 많은데, 직장과 관련된 욕구가 많은데 이를 포기하면 예수님처럼 포기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면 물질을 포기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힘들더라도 물질은 내 것이 아닙니다라는 것을 어떻게 하면 나를 훈련시키고 실천할 수 있을까하고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시더라고요. 이웃사랑 선교통장을 만들자. 내가 성실하게 번 물질을 가지고 내가 내 삶을 위해 누렸지. 내가 그렇게 누릴 때, 품위유지비, 술값, 유흥비 나가는 금액이 많았을 텐데, 친구에게 얼마가 드냐고 물어봤습니다. 그 금액을 듣고 낭비되었을 돈이 예수님 때문에 낭비되지 않은 것은 내 돈이 아니다. 매달 낭비되어졌을 돈을 그 통장에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 외에 내가 성실하게 일해서 버는거 외에 들어오는 돈이 있다면, 그 것도 내거 아니지 하고 통장에 넣었습니다. 이번에 국가 재난지원금을 받았는데, 그냥 기부신청할까 하다가 받고 전액을 다 라면을 샀어요. 그걸 전부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줬어요. 내 돈 아닌데요. 자랑할 것도 없죠. 내 선교통장에 있는 돈으로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 어려운 교회들이 있더라고요. 걱정마세요 하고서는 이 통장에서 돈을 보내줬어요. 저한테 감사 안하셔도 되요. 이거 내 돈 아니에요. 그러니 부담이 없더라고요. 한 젊은 청년이 그러더라고요. 약사님 저 성실하게 사는데 연말에 저도 누굴 돕고 싶어요. 그런데 그게 어려워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어요. 그게 사람이야. 통장 하나 만들어봐 일주일에 천 원씩만 넣어봐. 그러면 일년이면 5만원이 넘는다. 연말에 도와봐 할 수 있어. 그러니까 그렇게 하겠데요. 저도 이 통장이 없었으면 물질이 하나님 거라는 고백보다는 갈등 때문에 힘들었을 거에요. 이웃사랑 선교통장으로 고학생들 장학금도 주고,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 선교사들, 부활절 계란 나눠주는 것까지도 부담 없이 할 수 있었어요. 선교통장에서 가장 큰 후원은 미자립교회 후원인데 그 금액이 매월 100만원이 넘어요. ■ 약국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임재하는 곳 약국이 직장인데 이것을 어떻게 하지, 처음에는 약국에서 돈벌고 성실하게 생활하는 내 직장 그 이상으로 생각을 안 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약국도 하나님 겁니다’라고 고백하면서, ‘그래 약국은 약을 파는 곳이 아니야, 약국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장소인데, 돈벌이가 목적이 아닌 약국이라면 선교지가 되어야지 않을까. 해외에 나가는게 선교지인가. 하나님의 다스림이 없는 곳에 하나님의 다스림이 나타나게 하는 곳이 선교라면 그런 장소가 선교지이지 않을까. 그런 내가 약사 이전에 선교사 적인 마음으로 운영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국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장소라는 마음, 내가 선교사라는 마음으로 약국을 운영하자. 그러니까 제 마음가짐이 바뀌었습니다. 오늘도 10만원짜리 체온계를 사가신 분이 몇 번 사용하다가 환불하러 왔어요. 다른 약사들 같으면 화내고 막 했을 텐데, 전 웃으면서 받아줬어요. 그분이 약사인 나를 보기 전에 나를 통해서 예수님을 바라볼 테니까. 약국에 있는데 탁발승도 오고 도사들도 오고, 여호와의 증인도 막 찾아오는 거에요. 나도 대학 다닐 때는 전도한다고 많이 다녔는데, 약국하면서 이게 뭐지. 약국을 통해서 전도도 하고 선교지처럼 운영할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간판을 우선 바꿔보자. 그래서 간판을 바꿨어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한쪽에는 잠언 16장 3절 말씀으로. 그랬더니 사람들이 말이 많아요. 저 간판보기 싫어서 안간다. 그래서 가장 최근 간판은 함께 살아가는 바른손약국,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입니다’ 로 바꿨어요 그 사람들이 저한테 그래요. 간판만 바꿔주면 그 약국 갈게. 그래서 괜찮아요 안와도 되요. 그런데 제 마음은 기쁘더라고요. 약국은 돈벌이만의 장소가 아니니까. 그랬더니 어떤 분들이 제가 이단이라고 하더군요. 무슨 이유인가 들었더니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극성이지 않대요. 약국에 스님, 도사, 신천지도 찾아왔고 처음엔 싸웠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엔 ‘그래, 내가 평생 모토로 삼는 말씀이 있는데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인데 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자.’라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스님이 찾아왔어요. 간판이 저렇게 있는데도 찾아와요. 더운 날에는 박카스도 드리고 추운 날에는 쌍화탕도 드리면서 “스님 고생이 많으세요. 저는 예수님 믿어서 이렇게 편하게 시원하게 따뜻하게 있는데. 고생 많으시죠”라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언제 스님들 오나 기다려요. 나는 예수님 얘기를 꺼내니까 요즘은 잘 안와요. 처음엔 화를 내시는 분도 있었고 또는 실례라고 표현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은 저를 물끄러미 보면서 저에게 천사라고 하신 스님도 계셨습니다. 신천지가 비웃어도 같이 웃어주며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에요‘하면 더 말을 안 하고 재미없다고 오질 않아요. 약국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장소고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손해도 많이 봐요. 흔히 그런 표현을 하잖아요. 어떤 장사하는 분이나 소규모 운영하는 분이 보면, 정말 이상한 고객들이 있어요. 그럴때 저는 웃으면서 다 받아줘요. 손해보면 얼마나 보겠어, 내가 교통사고 났어도 이보다 더 나갈텐데 생각하면서요. 그리 마음먹으니까 편해요. ■ 나의 피곤함이 누군가에게 유익함이 된다면 모두가 싫어하는 일 감당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길 2010년도에 대한약사회에서 24시간 약국을 열어달라고 공문이 왔어요. 밤중에 약이 필요한 사람이 많은데, 얼마나 많은지 시범으로 한번 6개월만 열어보자했지만 아무도 안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각 지역마다 대한약사회 임원들이 다 열었어요. 부천에 아무도 지원자가 없으니 부천시 약사회장이 해야 된다해서 곤란해하셨어요. 그런데 제게 찔림이 와서 아무도 지원자가 없으면 제가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반대했어요. 아내를 어떻게 설득할까 고민했습니다. 아내에게 “내가 만약 6개월간 단기선교 나간다면 어떻게 생각해?”라고 말하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단기선교를 가면 집에도 못 오지만 24시간 심야약국 운영을 하면 주일날은 올 수 있고, 당신도 왔다 갔다 할 수 있다”고 설득하여 시작을 하게 됐어요. 저도 처음에는 도대체 밤에 약 찾을 사람이 누가 있다고 열라고 하나 생각했는데, 밤에 약을 찾아 해매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6개월 심야약국 운영기간 동안 회개했습니다. 지속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어요. 다른 곳은 의무적으로 했으니 다 그만뒀는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심야약국을 운영하면서 쭉 지냈습니다. 우리 약국이 부천인데 안양에서 새벽에 찾아왔어요. 가족이 변비때문에 못 일어나서 관장약을 사러왔대요. 200원짜리 관장약을 사면서 그분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며 우리 안양에도 이런 약국이 있으면 좋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어느 날은 한 청년이 배를 움켜잡고 새벽에 찾아왔어요. 병원에 왜 안 갔냐고 하니까 일하느라고 병원에 갈 수 없었데요. 청년은 약을 먹고 30분 엎드려 있다가 일어나 꾸벅 인사하길래 안 나으면 꼭 병원에 가보라고 얘기해주고 보냈어요. 75세 어르신이 눈길에 넘어져 코뼈가 부러졌어요. 병원에 갈 줄 모르고 약국으로 찾아왔어요. 그래서 119 불러서 병원으로 보내드리면서 심야약국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래 약대를 가고 싶어해서 간게 아니었습니다. 중간에 약대를 그만두려 했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결국 약대를 마치게 했어요. 소명을 모르다가 심야약국을 운영하면서 ‘이 길이 하나님이 가라고 하신 길이었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방송에 나가서 그런지 심야에 약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에서 강제로 약국을 열지 못하니까 지원해주세요’라고 기도했더니, 지금은 경기도 지역에 10개 넘는 심야약국이 생겼어요. 정부지원을 받아서 밤10시에서 새벽1시까지 여는 조건으로 약국을 열고 있습니다. ■ 나는 삶에서 주님을 나타내며, 삶으로 예배드리는 하나님의 자녀인가? 많은 구역 성도들이 그래요. 코로나 때문에 힘들다고 교회 나가서 성도들과 웃으면서 다시 지내고 싶다고. 지금 어떠신데요? 지금 힘들어요. 그래서 제가 이상하다 나는 하나도 안 힘든데, 교회 가서 성도들과 어울리는 만남은 없지만, 난 지금 예배드리는 모습 똑같은데, 내가 삶에서 순간순간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식하는 삶을 사니까 내가 교회를 갔는지 안갔는지 큰 의미가 없어요. 다만 성도들 만나지 못하고, 함께 어울려서 찬양할 때 성령의 역사를 느끼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있지만 저는 괜찮은데… ■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삶인데, 마음에 평강이 넘치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소망이 샘솟는 이유는? 그럴 때 마다 내 자신을 점검해봤어요. 며칠 전부터 방송국에서 촬영하자고 했는데 거절했어요. 저 이제는 아내를 돌봐야 되서 금년 4월부터 이제 심야약국을 할 수가 없어요. 이제 아내를 돌봐야 해요. 그러면서 제 자신을 돌아봤어요. 내가 세상적인 욕구가 있었나 싶어서 제 스스로를 추스렸어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24시간하면서 힘들었는데 신기하게 내 맘에 평강이 넘치고, 내가 하나님만 바라보는 소망이 샘솟는 이유가 뭘까. 전에는 멀리 계셨던 하나님이었는데, 스스로 내가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죄인인 내가 하나님 보좌에 나갈 수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가. 그리고서는 매일 다짐해요. 나도 부활하신 예수님 따라서 나도 부활하자 그 소망을 항상 붙들면서 나아가니까 주변에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와도 웃어넘기고, 물질적인 소유욕이나 세상적인 명예를 쫓으려는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자꾸 그런 자리로 세워주셔요. 신기하다 하지만 저는 제 자신을 아니까, 전 그런 자리 가지 않고 끝까지 이 자리를 지킬 것입니다. 가끔 목회하는 친구들이 ‘아직도 약국하니’라고 물어보면, 약국하는게 뭐 어때 약국이 내 선교지인데 나 선교사인데 하나님의 다스림이 없는 곳에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게 하려고 한다고 그렇게 얘기를 해줬어요. 제 아내가 나도 신학하면 어떨까?라고 묻기에 신학을 왜 해야하냐고 아내한테 대답했어요. 어느 곳에 있던지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면 다 되는거 아닐까 얘기를 해줬어요. 어떠한 큰 고난은 아니지만, 제가 이 자리서 말못한 어려움도 많이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내 자신을 항상 점검해봤어요. 그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제 자신을 보면서 아 예수님 믿는거 맞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즐겁게 감당해야할 일이다. 오늘날 우리시대의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닐까. 내가 가야할 길이 아닐까. 세상은 지금 그리스도인들을 엄청 사나운 것처럼 여기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 그 것을 보여주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줘야하지 않을까. 스스로 매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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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과 실천신학의 요람 서울신학교서울신학교의 설립취지는 ‘배우고 확신하자’(딤후3:14)라는 표어 아래 신학을 공부하고 사회에 진출하여 교회와 선교에 헌신하는 주의 종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53년 전통을 가진 서울신학교는 개혁주의 신학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중심으로 한 신학교로써 인격의 변화와 교회섬김과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학교이다. 현재 5000여명 이상의 휼륭한 교역자들을 배출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신학교(학장 김춘환 박사)는 성경을 가장 올바르게 해석했다는 칼빈주의 개혁신앙에 입각, 교회와 세계를 위한 사명자와 복지문화를 바로 세우는 인격자를 키워내고 있다. 그는 36년간 서울 신림동 신도교회를 시무하고 은퇴하면서, “지금까지 교회에 전념했지만 앞으로 세계 선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신학생을 돕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에 전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뒤, 지금껏 최선을 다해 학교를 섬기고 있다. 서울신학교는 대학에 준하는 교과과정을 이수하는 학교로, 총신대학교 총회신학원에서 교육받은 후 장차 이 땅의 영적 지도자가 될 인재를 양성하는, 신학 교육의 예비 학교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가 인준하고 경기북노회·서울강남노회·서울동노회·중서울노회·새서울노회 등의 노회가 직영하고 있다. 김춘환 학장은 “내가 처음 서울신학교 이사로 왔을 때 깊이 결심했던 것 중 한 가지는, 학생들에게 사명감을 분명히 해주고 세계 어느 곳에 가든지 학교에서 받은 학위로 공부할 수 있게 해주어야겠다는 것이었다. 나아가 학생들이 왜 신학을 공부하는 것인지, 신학을 공부하여 무엇을 할 것인지를 알게 하고 진로를 스스로 결정하는 학풍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 당시 서울신학교는 총회 인준 신학교였지만 지방 신학교로서 학위 취득에 어려움이 있었다. 때문에 졸업생들이 세계로 진출하는 일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그가 2006년 학교의 대표(학장)가 되고 난 뒤 현재의 부지(1,030평방미터)를 구입하고 학교 건물을 세웠다. 그는 서울신학교가 목표하는 인재상에 대해 “무디처럼 복음을 위해 살고 죽는 자, 교회에 유익을 가져다 주는 자, 세계 선교에 이바지하는 자”라고 답했다. 2020년 현재 서울신학교회와 재학생이 후원하는 동문 선교사 및 국내 지원현황은 국내가 택리교회, 수원, 춘천, 홍성교도소, 장애인교회가 있으며 국외는 러시아, 라오스, 베트남, 일본, 태국, 미얀마, 청도, 길림, 내몽고에 파송하여 국내외적으로 복음 전하는 일에 교수와 재학생들이 협력하고 있다. 2019년 서울신학교에 후원한 현황을 살펴보면 교회가 12곳, 단체가 9곳, 개인 101명이다. 요양보호사 자격반을 3회 이상 진행중에 있으며 평생교육원을 설립하여 학점은행제와 사이버대학을 연계하여 졸업 후 학사학위를 취득하여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실을 CBS TV와 Good TV에 매일 방송하고 있으며, CBS 라디오 수요일 오전 크리스찬칼럼으로 전국에 방송하고 있다. 현재 서울신학교는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수시모집 중이다. 모집학과는 신학과, 여교역과, 선교학과, 통신학과이며, 졸업 후 총신대학교 신학원에 진학할 수 있고 재학 중 전도사 고시 합격 후 각 교회에서 사역할 수 있다. 평생교육원 과정인 장로, 권사, 안수집사를 대상으로 한 교회지도자신학과정도 모집중이다. 이 과정을 마치면 서울신학교 교회 지도자 수료증, SMTC 선교사 자격증, 제자훈련 지도자 자격증, 안수집사의 경우 장로고시 면제의 특전이 있다. 요양보호사 교육생 모집에 대한 문의도 받고 있다.한편, 서울신학교 부설 한국교회지도자 평생교육원(원장 성기영 목사)은 지난 8월1일 서울신학교에서 개강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김춘환 학장의 사회로 이종득 장로의 대표기도, 손은광 목사의 느8:1-11 성경봉독, 교수일동의 특송 후에 김대근 이사장이 ‘건강한 제직의 모습’ 제하로 설교했다. 송정연 장로의 인사, 류성고 장로의 축사 후 박호근 목사의 축도로 개강예배를 마쳤다. 문의 : 02-885-9500, www.stc68.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