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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중에 수많은 좌절과 고통덕택… 하나님의 뜻인 지상명령(마28:18-20) 발견

기사입력 2020.10.3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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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족 정착 90% 그 비결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그대로 실행하는 동탄순복음교회 개척목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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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순복음교회(손문수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와의 인연
     
    9면-손문수목사.jpg저는 천주교 다닌지 23년째 되는 해 의과대학 3학년 때 버스안에서 전도받고 교회로 나온지 3주되는 주일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후 일년 동안 목회의 길을 가기위해 기도했는데 1년 후 응답이 있어 의과대학 재학중에 통신신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의 인연은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받고 영산신학대학원을 입학하면서 조용기 목사님의 배려로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 전도사로 사역하게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총 13년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사역하면서 기도원, 등촌·북가좌·금촌·신공덕교구 교구장 및 동작대교구장을 역임하였으며 스승이신 조용기 원로목사님에게 1등상을 수차례 받는 영광을 얻기도 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사역을 통해 스승이신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영성과 목회에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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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척 당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지원내용
     
    ▲ 청계산에서의 기도와 개척 준비하라는 하나님의 음성

    일과가 끝나는 주일 밤이면 청계산 바위위에 올라가 밤새워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기도하고 내려오는데 저에게 ‘개척을 준비하라’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내 마음에 들려왔습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지 못해 기도만 했습니다.

    그때 스승 되신 조용기 원로목사님이 500교회 이상 개척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들으시고 개척학교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때 개척 1기로 지원하여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 개척학교와 개척지역을 정해주시고 땅을 사게 하신 하나님

    개척훈련을 3개월 동안 받는 중 어느 날 새벽에 자고 있는데 개척지를 발표하겠다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와서 그 음성을 듣고 잠에서 깨어났는데 “오산”이라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이 음성을 듣고 ‘난 꿈이 많은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왜 이 작은 도시(그 당시 오산 인구가 약 75,000명 정도였다)에서 목회를 하라고 하실까?’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와서 보니까 가장 좋은 지역이었습니다.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기로 마음먹고 상가를 찾고 있는데 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땅을 사라”라는 음성이었습니다. 마침 아파트 옆에 1억 5천에 70평의 땅이 나와 있었습니다. 이 땅을 계약하려고 계약금 천오백만원을 구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저녁에 좀 봅시다”라고 말하고 저녁이 되어 하나님께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개척하라고 하시고, 오산에 가라 명령하시고, 땅을 사라고 하시더니 왜 돈을 안줍니까?”라고 말했더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돈으로 교회를 짓는 것이 아니다’라고 해서 저는 또 하나님께 “그럼 무엇으로 짓습니까?”라고 말하니 하나님께서는 “제물로 짓는다”라고 말씀하셔서 저는 ‘제물이 어디 있습니까?’라고 했더니 하나님께서는 당시 어떤 사람을 지적하셔서 “그 사람 돈 없어요”라고 말하니 하나님께서 “아니다 있다”라고 하셔서 즉시 그 사람에게 전화로 “돈있다 면서요?”라고 말하니 ‘돈 있는 것 어떻게 알았느냐’고 묻기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더라고 했더니 가족회의를 하겠다고 하더니 그날 밤 12시가 넘어서 전화로 천오백만원을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건축헌금으로 드리기로 가족회의에서 결정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제물로 땅을 계약하고 그 후 에 잔금을 치르고 성전을 건축하는데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1억을 지원받고 저의 집을 하나님께 드리고 나머지는 간절히 성전건축을 위해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필요한 제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농어촌선교회에서 1년동안 전도대원을 보내주셔서 교회부흥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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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척이후 동탄순복음교회의 성장 과정과 에피소드
     
    ▲ 개척 6개월에 성전이 꽉차다.

    개척초기 성전을 짓기 전 상가 체육관을 빌려서 개척교회를 시작했는데 개척맴버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전도사 1명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약 3개월 동안 한 명의 성도가 교회에 등록했습니다. 그 후에 건축중인 성전부지에서 하늘을 지붕 삼아 예배를 드렸는데 첫날 세 가정이 예배에 참석하고 등록했습니다.

    2000년 6월19일 성전이 준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당예배를 드리고 열심을 다해 아침, 저녁 두 차례 매일 예배를 드리고 열심을 다해서 기도하고 전도한 결과 그 해가 가기전에 하나님의 은혜로 성전이 꽉차게 되었습니다.
     
    ▲ 목회 중에 수많은 좌절과 고통덕택에 하나님의 뜻인 지상명령(마28:18-20)을 발견하게 되었다.

    개척을 하고 가장 힘들었던 일은 기존 성도들이 시험들어 빠져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아주 작은 일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새 신자만 좋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성도들이 새 신자를 전도해서 교회에 데려오는데 담임목사가 새 신자에게 인사하고 관심을 갖는 것이 그들에게 시기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예수를 믿어도 왜 심령이 변화되지 않을까? 제자교육을 하면 변화될까 해서 서울에 있는 유명한 목사님이 하시는 제자교육을 도입하기도 하고 부산까지 가서 유명한 목사님의 제자교육을 배우고 가르치기도 했지만 사람들의 심령이 변화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왜 사람은 변화되지 않을까? 목회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

     늘 성도들이 교회에 왔다가 얼마 후에 시험들어 교회를 떠나는 것을 보면서, 새신자를 전도해서 교회에 데려오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회가 자기 체질이 맞지 않다고 한번 교회에 나왔다가 다시는 교회에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서 수 없는 좌절과 고통을 겪다가 깊은 생각 중에 나의 목회에 무엇이 잘못이 있는가? 예수님은 어떻게 목회를 하셨는가?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떻게 목회를 하라고 명령 하셨는가? 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를 놓고 많은 기도와 고민 중에 하나님의 정확하고 확실한 뜻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상명령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목회를 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알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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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순복음교회의 사역의 특색은 지상명령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마28:18-20)
     
    (마28:18-20) 18.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야 합니다.

    (1) 사역자들은 성령의 권능을 받고 사역을 합니다. (행1:4-5,8,눅24:49)

    동탄순복음교회의 모든 사역자들은 성령의 권능을 받고 사역하고 있습니다. 개척 초기에 새신자들을 전도해서 교회에 데려오면 다음에는 안 나오는 것을 보면서 ‘이판사판이다’라고 생각하고 새신자들이 교회에 오자마자 머리에 손을 얹고 20~30분정도 기도했더니 눈물, 콧물 흘리는 사람들과 그 자리에서 성령을 받고 방언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다시는 나오지 않을 줄 알았던 그 분들이 교회를 잘나오는 것이었습니다. 하도 신비해서 “성도님 어떤 일이 있어 이렇게 교회를 잘나오십니까?”라고 물으니 “목사님께서 머리에 손을 얹고 흔들고부터 3~4가지 있던 병이 없어지고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엄청 난 평안과 기쁨을 맛보았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우리 교회는 누구든지 교회에 오자마자 바로 기도해줍니다.

    학동초등학교 김완구 선생님은 교회에 와서 기도 받고 성령세례를 받고 얼마 후에 학동초등학교 선생님 25명 중에 13명을 교회에 전도해 왔는데 13명 모두가 오는 그날 성령세례를 받았습니다. 선생님 한분 한분 전도해서 교회에 모시고 와서 배운 대로 열심을 다해 기도해 주는데 기도 받는 선생님들의 눈에서는 눈물이 코에서는 콧물이 범벅이 되고 입에서는 방언하며 성령 충만함을 받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신비한 일이었습니다.

    이 학교 선생님 중에 이혜은 선생님의 간증을 들어보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교회라는 곳에 왔었는데 성전에 들어서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오며 ‘왜 이제야 왔느냐 내가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라는 주님의 말씀이 마음에 떠오르면서 눈물이 왈콱 쏟아졌습니다. 기도시간이 되고 많은 분들이 제 몸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눈물이 계속 흘렀고 어느 순간 제 입에서는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크게 터져 나오면서 알 수 없는 말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성령이 함께하셔서 방언을 받게 된 것입니 다. 그렇게 방언을 하는데 어느 순간 누군가와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흰옷을 입으시고, 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오는 분이 제 앞에 서계셨습니다. 예수님이셨습니다.

    저는 그동안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기도를 하고 있었고 예수님께서는 그런 저를 바라보고 계시다가 ‘내가 너를 택했노라 나와 함께 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주님께 저는 ‘주님 전 자신 없습니다. 전 세상 것들을 너무 좋아하고 작은 유혹에도 넘어지고 쓰러지는 약한 영혼입니다.

    교회에 계속 나올 자신도 없습니다.’라고 하며 끊임없이 나약한 모습으로 변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의 모습을 예수님께서는 물끄러미 미소 지으며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억지로 가자하지도 않으셨고 내가 무슨 말을 할 지 다 알고 계시다는 듯한 모습으로 서계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을 보면서 어느 순간 제 입에서는 ‘네 주님 따라가겠습니다.

    제 삶을 다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주님 따라 살겠습니다!’ 이렇게 고백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제서야 ‘그래 내가 너를 붙잡아주겠다. 놓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그 이후에 저는 그렇게 좋아하던 세상 문화와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123.jpg (2) 성령의 권능을 받고 나가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자를 고칩니다. (마10:8,막16:17-18,행19:11-12)

    성령의 권능을 받은 사역자들이 기도하여 귀신을 쫓아내주면 귀신에게 눌려 육체적 질병과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던 사람이 질병이 치유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참 자유와 평안을 느끼며 말할 수 없는 행복을 맛보게 됩니다. 혼미케 하는 귀신이 떠나 어둠이 사라지면 교회에 적응이 되고 교회 나오는 것이 즐겁게 됩니다.
     
    ① 사례1.이상만(제자교육강사):온통 불안과 불평 속에서 저녁이면 매일 술에 취해 아무나 죽이고 싶은 생각에 미쳐 버릴 것 같은 환경 속에서 전도 받아 교회 나와서 성령세례 받고 예수님을 만나 3가지 기도응답을 받고 행복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교회오기 위해 웃고 떠들며 준비하는 가족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에 눈물을 흘립니다.

    ② 사례2. 정영선 권사: 췌장암으로 물 한 방울도 마실 수 없고, 마약성 진통제도 듣지 않는 71세 된 할머 니에게 우리 교회 간호사가 말하기를 “저희 교회 목사님은 신유의 은사가 있으신 분이신데 췌장 암도 목사님이 안수하면 나을 수 있어요, 나아요.”라고 말씀 드렸더니 기꺼이 기도를 받겠다고 해서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는데, 하나님께서 치료하셔서 기도 받은 후 물을 7잔이나 마셨고 췌장암에서 고침을 받았습니다.

    ③ 사례3. 뇌출혈로 언어장애 3급 진단받은 지체장애 남편이 전도 받아 교회 나와서 기도 받고 하나님께서 깨끗이 치료하셔서 서는 것조차 못하던 다리로 오산 독산성 정상까지 올라가며 종이도 만지지 못하던 손이 힘이 생기고 언어 장애로 말도 못하던 입으로 찬양하며 주일이면 성도들과 악수도 하고 인사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육신의 병, 마음의 병, 영적인 병을 치료함 받고 새 사람이 되어 가정이 회복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3) 새가족 교육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합니다.(막16:15-16,행8:12)

    새가족이 오면 바로 새 가족 교육 12주가 시작됩니다. 1주-하나님, 2주-사람, 3주-예수그리스도, 4주-예수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하나님께서 살아계시는 확실한 증거), 5주-세상에서 가장 슬픈소식, 6주-세상에서 가장 기쁜소식, 7주-보혜사 성령, 8주-성령세례와 방언, 9주-영 분별, 10주-죄 사함의 비밀과 거듭남의 비밀(무엇을 믿고 어떻게 믿어야 죄 사함받고 거듭나게 됩니까?), 11주-복음(갈1:6-12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12주-예수님의 지상명령

    새가족이 오면 12명의 각각 다른 강사가 새가족을 교육하게 되고 12주 교육동안 불신자는 12명 의 친구를 사귀게 되고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고 다른 교회에서 이동한 성도들은 신앙이 굳건히 서게됩니다. 12주 새가족 교육을 받게 되면 거의 대부분 성도들이 교회에 정착하게 됩니다. (약90%이상 정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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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 믿는 자들 12명을 제자로 세우고 성령세례와 불세례를 받게 합니다. (마28:19,행8:14-17, 19:1-6)

    교회에 등록하고 새신자 교육을 마치는 즉시로 바로 제자 교육 반에서 제자교육을 받게 합니다. 이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주님의 지상명령에 기록된 대로 먼저 성령세례를 받게 합니다.

     ① 사례1. 한정미(제자교육강사): 죽음만이 저를 편케 할 수 있다는 생각도 수십 번, 날마다 억울하다 고 소리치고 저주받은 인생이라 한탄했습니다. 어느 날 낯선 발령지에서 주님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셨고 제 마음을 교회로 향하게 하셨습니다. 2012년 5월 교회라고는 처음으로 나와 새벽예배 드린 지 3일째 되던 날 받게 된 성령세례는 알 수 없는 기쁨과 평안을 갖게 해 주었고, 곧바로 제자교육 자리로 향하게 하였습니다. 그 자리는 생명이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TV, 인터넷, 술등 어두운 세상 것들로 부터 눈을 돌리게 하셨고 하나하나 떠오르는 셀 수 없는 나의 죄들을 눈물로 철저히 회개케 하셨습니다. 이제 골방에 웅크리고 앉아 울던 저는 없습니다. 참 기쁨과 참 평안을 주시려 빛 가운데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저는 이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② 사례2. 신명희 (제자교육강사): 당연히 불교가 제 종교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전도하는 사람들을 보면 천국도 비좁을 텐데 혼자나 가지 시끄럽게 떠들지 말라고 행패를 부렸습니다. 그러던 제가 교회에 나와 남편과 손잡고 찬양을 부르며 걷고, 하나님 만난 이야기로 밤을 맞던,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큰 기쁨과 복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성령세례를 받을 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에서 주지 못하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을 느끼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제자교육 받는 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때부터 5시간 동안 받는 제자교육은 기쁘고 기다려지는 시간이 됩니다.
     
    ▲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게 합니다. (마28:20,행19:9-10,20:31-32)

    제자교육 3년동안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한 말씀도 빼지 않고 있는 그대로 지키도록 가르칩니다. 지식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삶도 가르치는 것입니다. 말씀에 따라 성령세례 받게 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병도 고치고, 거룩한 삶과 그 밖에 성경에 기록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한다. (참고 딤후3: 16~17) 이때 정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신앙의 기본 틀이 완벽 하게 세워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는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제자교육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고백을 들어보면 자신은 성경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하나님의 마음도, 뜻도, 너무나 모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여러 곳에서 많은 제자교육을 받았는데 변화되지 않는 자신과 많은 성도님들을 보며 ‘인간은 원래 변하지 않는 존재구나!’라며 답답함과 갈급함으로 살아왔는데 동탄순복음교회에 와서 보니 초신자도 변화되고 자신의 삶도 제자교육을 통해 변화되고 그리고 자신이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된 것을 보고 놀랍다고 했습니다.
     
    ① 사례1. 이나은 학원강사:저는 중고등학생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으로 수학을 17점 맞는 중3 아이를 맡게 되었습니다. 기본이 전혀 안되어 있어 어디서부터 가르쳐야 할지 모르는 그 아이에게 저희 동탄순복음교회 새가족 교육을 수업과 함께 시켰더니 아이가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고 교회 나온지 1년 만에 수학 17점에서 97점으로 바뀌게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② 사례2. 김동규 안수집사:삼성, LG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도 받았지만 가정은 소홀해져 아내와의 싸움은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 가족의 목숨이 천국에서 지옥으로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런 제가 동탄순복음교회에 나와 3일 만에 성령세례 받고 제자교육을 통해 손바닥의 피부병이 치유되고 지금은 변화되어 싸움대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으로 회복되었습니다.

    ③ 사례3. 정수정(제자교육강사):하나님을 떠나 우울증에 시달리고 얼굴의 기미로 인한 대인기피증에 자신감을 잃어 가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불치의 피부병으로 여름에도 짧은 옷을 입지 못했는데 동탄순복음교회에 와서 제자교육을 받는 중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치료하셨습니다. 지금은 하루하루의 삶이 행복하고 부부 사이에 싸움이 없어졌습니다.

    ④ 사례4. 고성화 (제자교육강사) :우울증에 불면증 까지 겹치는 심각한 상태에서 성령세례 받고 매일 방언 으로 부르짖고 기도 하던 어느 날 병마가 제 몸에서 완전히 떠나간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악이 그대로 있어 부부사이에 서로가 말로써 상처를 주고 원수같이 미워하던 것들이 제자교육을 통하여 말씀을 배우면서 그 미움이 사라지고 다툼이 없어졌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게 되었고,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과 기쁨으로 웃음꽃이 피어나는 가정으로 회복되는 복을 받았습니다.
     
    ▲ 제자교육 받은 제자들이 또 다른 12명의 사람들을 제자로 삼아 가르칩니다. (딤후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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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순복음교회의 사역은 예수님의 지상명령(마28:18-20)을 그대로 실행하는 교회입니다
     
    주님의 지상명령(마28:18-20)대로 주님께서 지시하신 방법대로 정확하게 행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자교육은 인생의 방향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는 교육입니다. 인생이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로 향해가고 있으며 ‘내가 이 세상에 왜 태어났는지’,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에 대한 모든 문제의 해답을 발견하게 되고 날마다 생의 기쁨과 감격속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게 합니다.
     
    ① 성령의 권능을 받고 세상으로 나간다.(행1:4-5,8, 눅24:49) ② 세상으로 나가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자를 고친다.(마10:8, 막16:17-18, 행5:15-16, 8:7, 19:11-12) ③ 복음을 전하여 예수 믿게 한다.(막16:15-16, 행 8:12) ④ 예수 믿는 자들을 12명을 선택하여 제자로 세우고 성령세례 받게 한다 (마28:19, 행8:14-17, 19:1-6) ⑤ 모든 말씀을(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한 말씀도 빼지 않고 가르친다. (마28:20) ⑥ 제자들이 또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사역자로 세워진다.(평신도를 제자교육 강사로 세우는 교회)(딤후2:2)

    이렇게 주님 명령대로 목회 하였더니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사역의 결과
     
    ① 12주 새가족 교육을 통해 새신자가 90%이상 정착하는 교회 - 새가족 12주 교육을 통해 하나님을, 예수님을, 성령님을, 천국을 알지 못하던 자들이 복음을 듣게 되며 천국에 소망을 품는 자들로 변화되어 한번 들어오면 90%이상 정착되어짐.

    ② 한 번 들어와서 정착되면 다시는 빠져 나가지 않는 교회(뒷문이 막힌 교회) - 말씀으로 양육되어 신앙의 성숙을 이룸으로 교회를 사랑하게 되고, 목회자를 존경하게 되고, 성도 각각을 사랑하게 됨으로 모두가 기뻐하고 감사하는 초대교회의 모습이 회복되기 때문에 한번 들어오면 거의 빠져 나가지 않음

    ③ 구 도시에서 약 10km떨어진 신도시로 새 성전(약80억 공사)을 크게 짓고도 한명도 빠져 나가지 않은 교회 - 처음 개척지인 오산에서 약 10km떨어진 동탄 신도시에 아름다운 교회를 건축하여 이전하였음에도 성전건축의 이유이든 ,거리상의 이유이든 특별한 사람을 제외하고 단 한명도 빠져나가지 않았음.

    ④ 교회에 다툼이 거의 없는 교회 -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중보하며 한 형제로, 자매로 서로를 위해 눈물과 열정과 관심과 기도로 하나됨

    ⑤ 교회에 오자마자 성령 세례 받고, 병 고침 받고,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바뀌는 교회(삶이 바뀌는 교회) - 말기 췌장암과 불치의 피부병에서 고침 받아 건강이 회복되며, 신경쇠약증세가 악화되어 호흡곤란으로 신경안정제와 술로 힘든 생활을 하던 사람이 치료함 받고 말 못하던 아들이 말문이 열리는 축복과 기적을 날마다 경험하는 교회

    ⑥ 평신도를 제자교육강사로 세우는 교회, 하나님 말씀을 확실하게 가르쳐주는 교회 - 누구든지 교회에 나와서 정해진 교육을 받으면 훌륭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고 평신도 제자교육 강사로 세워진다.

    ⑦ 모든 것이 다 회복되어 복을 받는 교회 - 행복한 가정은 더 행복한 가정이 되고 부서져가던 이혼 직전의 가정이 회복되어 행복한 가정이 되고, 싸우면 꼭 피를 보던 부부가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웃는 사이가 되고, 부부사이에 애정은 끊어지고 쇼파에 앉아 멍하니 tv만 쳐다보던 부부가 손을 잡고 찬송을 부르면 밤늦게까지 이야기꽃을 피우는 사랑이 넘치는 부부가 되고 7년동안 아기를 갖지 못한 부부가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한 아들을 갖게되고, 우울증과 알콜 중독증세로 죽음이 아름답게 느껴졌던 사람이 변화되어 찬양 사역자가되고 행복한 가정이되었습니다.

    또한 말기 췌장암과 지체장애와 불치의 피부병에서 고침 받아 건강이 회복된 사람들, 신경쇠약 증세가 악화되어 호흡곤란으로 신경안정제와 술로 힘든 생활을 해오던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 치료함 받고 말을 못하던 아들이 말문이 열리는 축복과 물질의 복을 100배나 받은 사람들 그리고 결혼 생활 10년 동안 받은 마음의 상처와 우울증과 남편에 대한 원망과 미움으로 이혼과 죽음을 생각하던 사람이 하나님 만나고 평안함과 희망과 자신감에 가득찬 기쁨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참으로 믿기 어렵고 놀라운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곳이며,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 받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놀라운 교회입니다.

    성령세례를 받아 변화되어 불법영상물CD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학생들, 열심히 공부해서 전교1등을 하는 학생들, 중3학생이 수학17점에서 1년 만에 97점으로, 이밖에도 수많은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결 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 합니다. ‘새로운 삶을 선물 받은 축복의 사람’이라고…
     
    문의 : 031)377-7029, www.dongtanfg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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