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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28년 역사의 올곧은 비전있는 신학교

기사입력 2021.01.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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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가는 영혼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참종 배출·양육
    국내 유일 기독교박물관·성경식물원 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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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오 총장(한국신학교)

     

    ▲ 한국신학교 소개
    한국신학교는 ‘세상이 인정하는 신앙인이 되라, 교회가 인정하는 목회자가 되라,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종이 되라’는 교훈 아래 개교 28년 역사의 정직하고 비전있는 신학교입니다. 또한 아무리 운영이 어렵고 힘들어도 물질이나 불의와 결코 타협하지 않는 올곧은 신학교입니다. 뿐만 아니라 학교 운영방침이나 교육과정 또한 건전하고 바른 신학을 고집하는 변질되지 않은 이 시대의 올 바른 신학교입니다.

    만약 한국신학교를 지원하신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는 바른 선택이 될 것입니다. 한국신학교는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그 순간까지 이 땅위에서 죽어가는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참 종을 배출하고 양육하는 신학교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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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제일 좋은 한국신학교

     

    ▲ 타 신학교와 비교하여 한국신학교만의 차별화된 점
    한국신학교는 적은 등록금에 학문의 질은 높고도 넓고, 영성 깊은 최고 수준의 학문을 가르치는 신학교이며 불법을 행하지 않고 바르게 운영하는 정직한 신학교입니다.

    한국신학교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강의실내에 기독교박물관이 있어서 성경의 배경이 되는 이스라엘을 비롯해서 이집트, 요르단, 터키, 이란, 그리스, 로마, 시리아, 레바논 외에도 종교개혁지인 독일, 체코, 스위스, 프랑스, 영국을 성지순례하며 수집한 3만여 점의 성경관련 식물과 유물들을 전시하며 수업시간에 말로만 막연하게 설명하거나 사진으로 소개하는 수업이 아니라 실물을 눈으로 확인하며 손으로 만져가며 생동감 있는 강의를 진행합니다.

    또한 신학교 내에 성경식물원이 있어서 백향목, 종려나무, 올리브나무, 감람나무, 회향목, 아브라함의 관목, 창포, 겨자씨, 깟씨, 무화과나무 등등의 살아있는 성경식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지순례를 통해 성경의 배경이 되는 지역을 직접 발로 밟아가며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고 마음으로 느끼며, 매 년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선교팀의 선교지 탐방을 통해 열약한 환경 속에서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에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으며, 학술원 필수 코스인 중국의 신학교 강의는 새로운 도전과 비젼을 제시합니다. 이처럼 생동감 넘치는 시청각 현장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확실한 교육을 받는 신학교가 바로 한국신학교입니다.

    교수들 또한 한국 신학계에서 지명도와 인지도가 높은 유능한 교수들이 강의를 함으로 보다 더 훌륭한 신학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신학교이며 비젼과 소망이 있는 신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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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신학교 신학부 입학 및 특징
    한국신학교는 대학교, 대학원, 학술원이 있습니다. 신학과, 선교학과, 상담학과는 공통으로 개설되어 있고 학술원에는 추가하여 목회학과가 있습니다. 1년 4학기 수시모집하며 매년 3월, 6월, 9월, 12월 첫째 주에 마감합니다.

    한국신학교의 특징은 사명을 받기는 받았으나 경제적으로 너무도 어려워 등록금 때문에 신학교 입학을 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 신학 지망생들을 위하여 대학부는 등록금을 최대한 낮추고 대학원이나 학술원은 아주 적은 금액의 등록금을 분할하여 납부할 수 있으므로 등록금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고 장학생제도도 많이 있습니다.

    한국신학교는 1년 4학기 학제로 8학기 과정을 2년에 수업하고 졸업을 단축할 수 있으며, 대학원은 4학기로 1년에 졸업하고 안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업중이라도 희망자는 전원 유급전도사로 파송합니다.
     
    ▲ 한국신학교가 등록금을 대폭 하향조정한 이유(배경)
    한국신학교에서는 대학부 신학생들에게는 등록금을 최대한 낮추고(한학기 3개월 15만원) 대학원(30만원)이나 학술원(60만원)도 최대한 낮추었습니다.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피부에 와 닿는 서민경제는 겨울 한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늦은 나이에 사명을 받고 신학을 하려는 사명자들 대부분이 경 제적으로는 바닥을 치고 육신적으로는 모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감안하여 사명을 감당하려고 신학을 공부하는데 물질이 장애가 되어서는 아니 되겠다는 생각에서 등록금을 최대한 낮추는 제도를 시작했습니다. 간혹 등록금이 저렴하다고 하니까 아무렇게나 엉터리로 가르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의아 해 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혹시 이단들이 무료로 성경을 가르치니까 ‘여기도 이단이 아닌가?’ 의심하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로 한국신학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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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신학교 졸업후의 특전 및 목사안수 과정
    여 목사 안수제도가 있어서 지금까지 많은 여목회자들이 안수를 받고 전국적으로 기도원과 교회를 설립하고 열정적인 목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선교사 지망자는 소정의 선교 교육을 필한 후 선교사로 파송합니다. 본교는 장로교 정통 보수신학교로서 본교 졸업 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합동 한국)에 속한 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본 총회와 총회 산하 각 노회에서 목회 활동을 할 수 있고 성적이 우수하고 교수의 능력을 갖춘 자는 교수로 채용합니다.

    전도사는 대학부 1학년(두 학기)과정을 마치고 2학년이 되면 고시를 보고, 강도사는 대학원 1학년(두 학기)과정을 마치고 2학년이 되면 고시를 보고, 강도사인허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목사안수는 대학원 졸업 후 노회에서 매년 3월이나 또는 9월에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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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신학교 통신신학생 입학 및 졸업을 위한 필수조건
    통신신학이란 목회자의 사명을 받고 정상적인 신학 수업을 받아야 하지만 경제적, 시간적, 지리적 사정으로 인하여 정규 신학교에 입학하기 어려운 사명자들을 위하여 저렴한 학비로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가정에서 신학교재로 신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개설된 과정입니다.

    통신신학에 입학을 하려면 입학원서와 구비서류(주민등록 등본 1통, 반명함판 사진 4장)를 갖추어서 본교 교무과로 제출하시고 간단한 면접을 거쳐서 등록금을 송금하시면 입학 절차가 끝나며 송금이 확인되면 교재를 우송하여 드립니다.

    수업과정은 교재 맨 뒤에 있는 과목마다의 문제를 레포트로 작성하여 제출하고 제출한 레포트가 통과되면 이어서 다음 학기를 신청하여 다시 과제물을 제출하는 방법으로, 능력별 졸업 제도이므로 열심에 따라 단기간에 졸업을 할 수 있습니다.

    신학세미나는 정기적으로 1년에 네 번(2월, 5월, 8월, 11월 둘째 주)을 본교에서 1주일(월~수)씩 실시하며, 그 외에도 1년 에 5~6회 정도 지방을 순회하며 신학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신학세미나는 반드시 참석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 만 참석을 하게 되면 직접 교수에게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고, 신학세미나도 통신과정 한 학기를 인정하기 때문에 수 업기간을 단축하고 졸업을 앞당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입학은 언제든지 수시로 할 수 있으며, 졸업은 매년 2월과 8월에 있습니다. 통신신학은 대학부와 대학원 과정이 있으며 목사안수 과정은 신학부와 동일합니다.

    통신신학생의 졸업을 위한 필수조건은 대학원은 4학기 과정으로 모든 과정을 통신으로 수업할 수 있고 졸업을 하기 위해서는 졸업논문을 쓰고 논문이 통과 되어야 하는데 논문을 쓰기 어려운 지방의 신학생들을 위해 논문대신에 출석 수업을 두 학기 하든지, 신학세미나를 네 번 참석을 하든지 신학교재 10권씩 네 번을 하면 논문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신학세미나는 본교에서 1년에 4회(2월, 5월, 8월, 11월 둘째 주)를 하고 각 지방의 순회 신학세미나가 1년에 5~6회 있는데, 어디서든지 이 세미나를 네 번 참석하면 논문을 대신 할 수 있습니다.
     
    ▲ 주말반(토요일) 신학부 입학
    주말반(토요)은 목회자의 소명을 받았으나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고, 직장생활을 포기할 수 없어서 감히 신학교 입학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며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일주일에 하루 매주 토요일만 수업을 하는 방법으로 신학수업을 할 수 있도록 개설한 과정입니다.

    매주 토요일만 수업을 하기 때문에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신학수업은 가능할 것입니다. 현재는 대부분의 직장이 주 5일 근무제도가 활성화되어 있어서 토요일 하루만 할애해도 신학수업이 가능합니다. 직장문제로 신학교 입학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바로 상담을 하세요. 모든 문제가 일사천리로 풀리고 형통하게 열릴 것입니다. 지원학과, 구비서류, 모집기간은  신학부 과정과 동일합니다.
     
    ▲ 한국찬양신학교 입학 및 졸업후의 특전
    한국찬양신학교는 2년과정인 대학부에 교회음악과, 예배찬양학과, 보컬(CCM)이 있으며 1년 과정인 대학원에는 찬양인도자과, 지휘자과정, 보컬(성악, CCM)이 있습니다.

    한국찬양신학교 졸업 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합동한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음악목사 또는 일반목사로 목회활동을 할 수 있으며, 여 목사 안수제도가 있습니다. 찬양 사역을 희망하는 자는 그룹이나 솔로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후원 합니다. 선교사 지망자는 선교사로 파송하며 성적이 우수한 자는 교수로 채용하고 수업 중이라도 희망자는 음악전도사로(유급) 100% 파송합니다.
     
    ▲ 토요일반 찬양단기대학(3개월 반) 입학
    토요일반 찬양단기대학(3개월 반)은 글을 모르면 글을 읽을 수가 없고, 악보를 모르면 노래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부르는 찬양은 악보를 모르지만 오랜 연륜과 경험에 의해서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 성도는 그런대로 이해를 한다고 하더라도 성도들 앞에서 찬양인도를 하는 찬양인도자나 성가대원마저도 악보를 읽지 못하고 경험에 의존하여 찬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생소한 곡을 만나면 전혀 바르게 찬양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일반 성도들이 음악을 배우려고 해도 기초부터 공부할 수 있는 기회나 프로그램이 그리 흔치 않습니다.

    한국찬양신학교에서 운영하는 찬양단기대학은 단기코스(3개월 반)로 음악을 기초부터 공부하고 성악이나 지휘 또는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과정과 찬양인도법 강의를 개설해서 이론뿐 아니라 실기도 전공교수에게 개인적으로 레슨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현재 각 교회의 찬양대 지휘자나 반주자 또는 찬양대원으로 봉사하는 평신도 찬양사역자들 대부분이 교회음악을 정식으로 전공하지 않고 남보다 조금 앞선 재능과 열심만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문성이 떨어지고 발전이 없습니다. 또한 전업 찬양사역이 아니고 순수한 봉사이다 보니 체계적으로 찬양을 공부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실력은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봉사는 해야 하겠고, 어쩔 수 없이 봉사를 하고는 있지만 항상 자신감이 없고 어려운 곡이나 생소한 악보를 보면 주눅이 들 수밖에 없어서 늘 몸을 움츠리고 목구멍 안에서 찬양을 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한국찬양신학교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교회음악 지도자 과정 단기(3개월)코스로 지휘나 반주나 성악을 공부할 수 있는 과정을 모집하여 그런 분들의 보다 더 효과적인 헌신을 도우려고 합니다.

    1주일에 하루(매주 토요일만 2시간)를 강의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나 주부도 참여가 가능하며, 순수한 찬양봉사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목회자라고 하는 부담이 없이 공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문의:02)2679-0890, www.hkt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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