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가장 포괄적이고 실제적인 전도법 ‘파워관계전도’

기사입력 2022.09.22 10:49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한 번의 참석만으로도 바로 전도할 수 있는 모든 전도법 공개전수
    송기배 목사.jpg
    송기배 목사(가정사랑학교 대표·반석교회)


    ▲ 전도는 모두의 사명이다

     

    수많은 교회부흥의 실제 사례들을 만들어내며 주목받고 있는 가정사역관계전도법의 전문가 송기배 목사(가정사랑학교 대표, 반석교회)가 ‘파워관계전도세미나’를 쉬지 않고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송 목사는 각 교회가 학교에 아버지·어머니 대학이나 교회 및 사무실에 상담소를 개설하고 가정에서 전도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전하고 있다.

     

    송 목사는 “전도는 모두의 사명이다. 전도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일이다. 여기에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열매가 맺힌다”며 “올 하반기에도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아 위대한 새 생명의 역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금년 하반기에도 많은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초청해 한국교회에 다시 한 번 전도의 불이 일어날 수 있게 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송 목사는 “부흥하기를 원하는 교회에서 헌신예배나 행사시, 노회(지방회)나 시찰회에서 전도부나 교육부 행사로, 지역교회연합으로(몇 교회가 연합으로), 목사님 모임에서 동기모임에서 행사시, 전도에 대해 고민하는 모임에서 아파트 전도를 원한다면 꼭 초청해서 파워관계전도세미나를 들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전도자로 헌신되는 놀라운 기적, 전도하는 성도를 원하신다면 실전이 필요하다. 한 번의 참석만으로도 바로 전도할 수 있는 모든 전도법을 공개전수 한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전도환경에서도 각교회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전도법으로 명쾌하게 인도해 드린다”고 덧붙였다.

     

    ‘가정사역을 통한 관계전도전략’으로 표현되는 송 목사의 파워관계전도세미나는 규모와 상관 없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실제적인 전도법을 가르친다. 덕분에 1년 내내 세미나 일정이 끊이지 않고 진행된다.

     

    파워관계전도세미나의 대표적인 특징은 이론이 아니며 듣고 바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전도법, 교인이 없고 물질이 없어도 목회자부부만으로 부흥이 되는 전도법, 불신자 전도의 최고 전도법, 아파트 문을 저절로 열리게 하는 전도법, 기존의 어떤 전도방법과는 완전히 다른 차별화된 전도법, 전교인 모두가 쉽게 실천할 수 있어 모든 성도가 함께 할 수 있는 전도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송 목사는 매년 국내외 100여 개 교회에서 파워관계전도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전도세미나에서는 △4개월에 80명 이상 등록된 실제적인 전도법 △아파트 문이 열려지는 방법 △노방전도 완전 해결방법 △어머니·아버지 대학 인도방법 △전도 특공대 운영 방법 △아무나 만날 수 있는 방법 △물질이 없고 교인이 없어도 전도할 수 있는 방법 △지역 관공서를 이용하여 전도하는 방법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이용한 전도방법 등 특성화된 강의가 이뤄진다.

    이 강의를 통해 송 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전략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송 목사의 관계전도법은 미국 뉴욕과 뉴저지, LA, 하와이, 태국 등 교민사회에도 잘 알려져, 그는 여러 차례 해외 세미나도 다녀왔다.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도형상담 등 다양한 전도전략과 어우러져, 영혼구원을 통한 교회부흥에 갈증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실제적인 방안을 제시해 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

     

    전1.jpg

     

    ▲ 전도비전대학, ‘평생할 수 있는 전도방법’ 극찬

     

    전도비전대학을 설립하여 지난해 7월 5일 시작한 송기배 목사의 전도비전대학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한 기당 매주 월요일마다 8회 교육으로 진행되어진다.

     

    1기는 코로나 4단계로 인해 서울, 원주, 태안, 문막으로 옮겨다니며 진행했음에도 모든 목회자들이 하나가 되어 100% 수료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었다고 한다.

     

    침례교단 전 총회장을 역임했던 남원주침례교회 곽도희 목사는 1기 전도비전대학에 등록하여 8주를 마치면서 ‘평생할 수 있는 전도방법’이라고 극찬하면서 밤을 새워가면서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1기 목회자들이 자발적으로 소개가 되어 2기 전도비전대학은 30명 목사들이 등록하여 마쳤고 2기가 정원이 넘어 3기가 동시에 군산 성민교회에서 마치기도 했다. 이 방법은 전도가 된다는 소문이 이어져 4기 전도비전대학이 구리에 있는 새성동침례교회 김호경 목사는 자진하여 교회 장소를 제공하고 지방회 목사들과 세미나를 듣겠다고 하여 진행되기도 했다.

     

    전도비전대학을 설립한 송기배 목사는 2022년 하반기에도 모든 교회가 전도하는 교회가 되어 전도운동이 한국 전체교회로 확산되기를 바라면서 2022년도를 위한 전도세미나를 민찬기 목사가 시무하는 예수인교회에서 지난해 말 진행했다.

     

    송기배 목사는 “교회의 최우선 순위는 전도다"라고 강조하며 "전도하는 교회는 건강해질 수 밖에 없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부흥시켜 주신다"라고 외치면서 모든 교회가 전도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 목사는 “올 하반기 전도세미나에 참석만 하면 어떤 전도도 가능하게 되도록 20년간 쌓아온 모든 전도 방법을 알려드린다”며 “전도가 어렵다고 하는 이때 모든 교회가 전도에 나서 전도의 불길이 타오르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전9.jpg

     

    ▲ 21세기형 관계전도법

     

    송기배 목사의 관계전도법은 단순히 위기의 가정을 구하는 차원이 아니다. 비기독교인 가정을 교회로 인도해 복음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게 하는 21세기형 관계전도법으로 모든 인간관계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실제적인 전도법이라 할 수 있다.

     

    누구나 겪고 있는 가정에서의 아픔과 고민에 대한 해결은 집집마다 굳게 닫힌 문처럼 좀처럼 열기 힘든 사람들의 마음 문도 쉽게 여는 통로가 된다. 무엇보다 파워관계전도세미나의 강점은 한 번의 참석만으로도 즉각적인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는 전도법, 셀 그룹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법, 관공서 및 학교 등과 유기적인 관계형성법, 개척교회 어머니·아버지학교 개설 등 실제적인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는 송 목사가 직접 집필한 ‘나는 아버지다’, ‘나는 어머니다’ 교재를 통해 집단 상담 형식으로 진행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역시 송 목사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월간지 ‘웃음꽃 피는 가정’은, 누가 읽어도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비기독교인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설 수 있는 통로가 되는 등 탁월한 전도 전략들을 제시하고 있다.

     

    전10.jpg

     

    ▲ 전도대상자들의 기질과 특징 알수 있는 도형상담법

     

    송기배 목사의 도형상담법 강의는 자신의 저서인 ‘도형상담의 이론과 실제’를 중심으로 참석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예제를 들어가며 보다 쉽고 빠르게 도형상담에 대해 이해하고 습득한 뒤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한다.

    그의 도형상담법 강의는 3분 안에 상대편의 기질과 특징을 알 수 있게 하는 심리상담 도구로 자기와 타인 이해 그리고 자기발견을 통한 개발과 효율적인 조직관리와 인간관계에 도움을 준다.

     

    도형상담법은 먼저 4가지 도형 (네모, 세모, 동그라미, S자)중에서 본인이 가장 마음에 드는 도형 1개를 골라 크기나 위치에 구애 없이 큰 사각형 안에 3번 자유롭게 그리고, 나머지 도형 3개는 1번씩 자유롭게 그리는 방법으로, 도형의 위치와 크기, 또는 모양에 따라서 상대편의 성격과 기질을 알 수 있다

    .

    도형상담을 통한 실전전도법 방법들을 소개하며 전도대상자들의 기질과 특징을 어느 정도 판단한 뒤에 그에 맞는 전도법으로 전도할 것을 권면한다.

     

    전11.jpg


    ▲ 가정사랑학교```무너져가는 가정 바로 세우기

     

    1998년 설립된 ‘가정사랑학교’는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일을 사역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 단체에서 매월 발행하는 〈웃음꽃 피는 가정〉은 불신자들까지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종교색을 최대한 배제하고 가정에 꼭 필요한 글만으로 내용을 구성해 학교나 관공서 등 곳곳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가정사랑학교에서는 가정사역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정사역을 하려고 해도 경험이나 자료가 없어 할 수 없는 교회를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불신자들과 관계를 형성해 전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송 목사가 저술한 〈나는 아버지다〉와 〈나는 어머니다〉를 가지고 아버지대학과 어머니대학을 실시하고 있다.

     

    송기배 목사는 “무너져가는 가정을 바로 세우고 가정에 행복을 심어주려는 목적을 가지고 단체를 설립했다”며 “급증하는 이혼율 등 가정이 흔들리고 깨어져 가기 때문에 가정사역은 중요한 사역임과 동시에 교회에서 앞장서야 하는 과제”라고 지적했다.


    ▲ 다양한 가정사랑학교 프로그램 통해 한국교회 섬기기 소망

     

    송기배 목사는 가정에 관한 것들로 관계를 맺게 되면서 전도가 되기 시작했고, 더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가정사랑학교를 만들어 가정사역을 시작했다.

     

    송 목사는 “하나님이 지으신 첫 번째 공동체인 가정이 바로 서면 영혼들이 회복되고 부흥이 될 것이다. 가정사랑학교는 학교와 관공서에서 행복 만들기 세미나, 아버지·어머니 대학을 진행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여 건강한 가정을 만든다는 목적이 있다. 20년 동안 현장에서 임상을 통해 검증하며 준비했다. 이러한 가정사랑학교 프로그램을 한국교회가 받아들여 교회 부흥과 지역사회를 주도적으로 섬겨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한다.

     

    그는 “많은 교회에 가정사랑학교 300개 이상 지부가 세워지길 희망한다”며 “지부를 통해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하나님을 위해 살기를 바라고 전도에 힘썼으면 한다” 면서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한 부흥회와 전도 세미나를 인도하며 살아갈 것”이라며 “그것이 작은 종의 소망”이라고 강조했다.

    탐방

    탐방

    backward top home